서울 사람 한강에 손담그기

자유게시판

서울 사람 한강에 손담그기

조주현 8 1,247
서울에 살면서도
막상 한강에 손담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척에 두고 있으면서도-----.

춘천에 살면서도 강촌에 가기가 쉽지 않아요.
닭갈비 막국수도 손님이나 와야 먹으러 가게 되지요.

동기생들 덕분에
이번 토요일 강촌에 가게 생겼습니다.
검봉산도 등반하고
구곡폭포도 보고
감자 부침에 메밀묵 무침
그리고 닭갈비에 탁주 한사발!!
(여기에다가 국수와 밥을 비벼 볶아 먹으면------)

이번 주말 동기들과 함께하는 산행이 벌써 설레입니다.
사랑이 강물처럼 넘실거리는 서정적인 호반의 도시
춘천(봄내)의 초입새에 위치한
강촌으로 오세요.

2113451618_47595683_BCD2BEE7B0ADC3B3B3E0.jpg

해저문 소양강에 열여덟 딸기같은 순정을 지닌
소양강 처녀가 여러분을 맞아 줄 것입니다.
(사진은 춘천 소양강가에 세워진 '소양강처녀' 동상)

Comments

김현식
야!이 칭구 쪼 장학사! 언넘 속 뒤집을 일 있는감!!~~그런건 죄용히 지나감서 진행 되면 안되갔소~~ㅉㅉㅉ참석 못해 애썩고 있는 동기 아그덜 쬐깐 생각 좀 해주소~~ㅋㅋㅋ 암튼 모다덜 조컷다~~원없이 쳐묶거래이~~탁주,닭갈비,막국수,감자부침,메물묵 무침,검봉산,구곡폭포..거기다 소양강에 열여덟 소양강 처녀~~아구야! 미치것다 그냥 뒤비져 잘란다~~~
임우순
기대가 매우 크네요......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엄기준
막걸리는 잘 흔들어서 찌꺼기까지 묵어야 맛있어~~~
최해원
장마철이라 그날은 비가 안와야 할낀데 ~~~~~~~~ 우짜꼬 ????
비온다꼬 전쟁 안하냐 ???? 그쟈 ~~~~~
판쵸우의 준비하고 모조리 가거라 !!!
주혀니 또 한껀 해야 쓰것네 !!!
산꼭대기 올라가서 산상점호 학시리 취하면서 울산쪽으로 뭉념하는거 이자뿌지 말거라이 !!!
전찬집
검봉산.강촌.막국수.닭갈비.....무리지어 피어오르는 새벽 물안개..... 춘천의 천 이나 강촌의 강 이나
사실은 모두 산에 둘러 싸여 있는데 생각나는것은 온통 물이내, 뚝 떠나와 먹고 살겠다고 오늘도 철판
쪼가리 짝맞추며 하루 지새는 나는 등산대회 참가는 못하는 대신 그날 내내 쾌청하기를 빌며 고시레~~~ 한잔 바치겠네.          -전찬집-
홍융기
조주현교장의 강원사랑. 춘천사랑.막국수사랑은 알아줘야 된다니까? 강촌에서 만나자...이제 서울촌놈들 한강가에서 많이 만나겠네!
박성렬
삼척 까재미가 인자는 춘천 닭갈비가 되삣네..ㅎ
강촌에는 결혼식 땜에 참석 못하였오이다.  겸사 겸사 얼굴 함 뵈는건데...쩝
소문에 듣자하니 산행 당일 새벽까지 음주를 하셨다지요~~?ㅎ
여전하시구랴.. 설마 군에 간 아들 생각에 ??ㅋㅋ
엄기준
소양강 처녀라 술맛나겠다~~~
State
  • 전체 방문자 408,125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