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군단 5월 참모회의 결과보고서" 에 댓글 달았던 건데..
내가 써 놓고도 그럴싸~한 생각이 들어, 다시 옮겨 놓으니,
찬, 반, 수정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해 보세요..
울산군단은..
15기 휴양소..
피곤하면 한번씩 들러, 쉬어 가는 곳..
누가 와도 반겨 주는 곳..
짝대기만 들고 가면 거의 공짜로 칠 수 있는 곳..
혼자 가도 기쁨조 대~여섯명은 항상 대기하고 있는 곳..
묵고 살기 바쁘다고 하면서도 열 일 제쳐 놓고 뛰어 오는 곳..
최소한 4차까지는 기본인 곳.. (묵고, 묵고, 또 묵고, 또또 묵고..)
서로 지갑 열겠다고 싸우는 곳..
갈 때는 선물까지 쥐어 보내는 곳..
미안해서 다음엔 안 간다 하면, 열 내는 곳..
간다 간다 말만 하고 안 가면, 되~게 삐치는 곳..
말 되나?
안 되면 삭제 할께..
간다간다하고 안가면 되게 삐치는
가슴 따뜻한 놈들이 많은 곳!! 입니다.
울산에 가세요~~~
너무 그러지 마슈~
그러다가 울산군단 거덜나면 누가 책임지노?
살림 거들 날까 봐, 겁나나?
"실로 고마우리~" 하는 말이 절로 나올 걸..
홈피만 열심히 들락거리고, 울산 함 안 가믄
글마~들~ 진짜 비친다아~~
저거는 울산이 뭐 "15기 성지" 쯤 된다고 자부하는 넘들이거든..
무슨 "성지 순례" 하는 것 처럼,
15기라면 무조건 한 번씩 다녀가야 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냐?
근데 울산군단 친구들 좀(^^) 부담되겠다! 도망가기도 쉽지 않을거고...! ㅋㅋㅋ!
그래도 칭찬해 주니, 고맙네..
들어갔다 살아나오면 다행인곳~~
15기 중에 조심해야할 사람이 몇 있지..
("5대 주당" 이라고 해야 되나?)
서울 박 某씨, 광주 엄 某씨, 제주 송 某씨, 울산 김 某씨,
그기에다 강원(평창->춘천) 조 某씨 까지..
그러고 보면..
동식이는 불사조인가봐..
저런 거구들의 시간차 공격에도 거뜬히 살아 남은 거 보면..
존말로하모 동기 활성화를위한 자기희생 !!
딴말로허모 주길라꼬 작땅하는거고 ㅋㅋㅋㅋ
"독수리 5형제" 라고 하데..
이들이 있어, 동기회가 더욱 활기차게 된 것은 사실이지..
다들 15기를 너무 좋아하고, 동기회 일이라면 물 불을 가리지 않는 친구들이니까..
나 같은 사람도 살아 돌아왔잖아..
약하다고 봐 달라믄 봐 주기도 한다..
아무 한테나 막~ 드리대는 거 아이다..
갸~들 괜찮은 넘들이거든..
다음에 포항 갈 때, 울산까지 함 다녀와라.. 마~
작대기 안 가져 간다 하믄, 빌리주기도 한다..
막강 명지대, 현식이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고?
때론 지들이 먼저 떨어질때도 있고 속이 구라파전쟁이 일어날때도 있드라 역시 막걸리+복분자는
무시무시한 배합인것을 처음 알았다~~
해워니 쟈~는 내 손 안에 있다 아이가..
지 속을 내가 뻔히 들여다 보고 있거든..
그런데, 짜아식.. 미워할 수가 없단 말이야..
내속 빤히 들여다 본다는놈 지딴엔 빤히 본다쿠지만 똥꼬까지야 우찌 보것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