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되면 익사사고 소식을 간간히 접하게됩니다. 동기들이 물가를 지나다 익사 직전의 조난자를 발견하면 뛰어드실 겁니까? 절대 위험한 구조를 하지 마세요. RESCUE의 첫번째가 SELF RESCUE 입니다. 소방 구조 대원들을 강의할 때 마지막 항상 강조하는 것이 SELF RESCUE 입니다. '당신의 사고가 당신 가정의 파탄이 될 수도 있다'고 말 합니다. 이 참에 우리 여름철에는 동기들 차 드렁크에 10L 혹은 18L 물통 하나와 여러분이 그 물통을 던질 수 있는 거리보다 10M 쯤 긴 밧줄 한 동아리를 싣고 다니시면 어떠신지요. 물통은 언제든지 좋은 천연수를 가족에게 공급 할 수있고, 밧줄은 어디서든 비상줄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난자를 만나면 빈 물통에 밧줄을 묶어 던져주면 훌룽한 구조 장비가 됩니다.
급할땐 돗자리도 잘 접으면 물에 잘뜨드만, 아이스박스도 좋고....
항상 조심하며 즐거운 물놀이 즐기세
난 5살때 물에 빠져 혼난기억이 있지
물 두세번 먹으며 오르락 내리락 할때 밖에서 한녀석 웃는놈이 있길레 억지로 나와서 흠씬 패줬지
그 맞은녀석 지금은 이세상 사람 아니지. 그녀석 시골에서 어릴때 제일 먼저 셔울로 이사간녀석인디....
시골에서 산 동기들이라면 어릴 적에 비일비재했던 일.. 한 해에 꼭 물에 빠져 저세상으로 가는 아이들이 꼭 있었지.. '작은 둠벙, 냇가, 저수지 '등 아이들 놀이터가 사방에 있었으니 일터에 나간 부모님들이 통제할 수도 없었고.. 나 역시 몇 번을 죽을 뻔 했는지 셀 수 없을 정도.. 그 때에 지금 물 통이 있었으면 대단한 놀이감이 되었을 것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조심하며 즐거운 물놀이 즐기세
난 5살때 물에 빠져 혼난기억이 있지
물 두세번 먹으며 오르락 내리락 할때 밖에서 한녀석 웃는놈이 있길레 억지로 나와서 흠씬 패줬지
그 맞은녀석 지금은 이세상 사람 아니지. 그녀석 시골에서 어릴때 제일 먼저 셔울로 이사간녀석인디....
별거 아닌 거이,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주 귀하게 사용 되겠네..
나이롱 끄내끼도 한 10m정도 챙겨 둬야것꾸먼 ~~~~~~ 땡큐다 !!!
특전참모장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