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금) 16시 잠실출발, 19시 대관령 황태구이집도착, 저녁식사후 최승래동기가 운영하는
차항빌리지로 이동. 이곳의 cafe인 T-Factory에서 최승래동기의 부인이 준비한
주류,음료 및 훌륭한 안주와 다과를 나누며 합창발표 강평과 후일담 그리고 발표곡
을 합창하며 즐겼습니다.
업무관계로 늦게 도착한 고기영부부, 최성국부부, 박광준군, 안영원부자등
총 28명이 이번 workshop에 참가하였습니다.
베이스 8명(6+2), 바리톤 11명(6+5), 테너 9명(5+4)
10월30일(토) 오전10시 대관령휴게소에서 출발, 1시간반의 등반으로 선자령(1157m) 정상밑에
있는 넓은 초원에서 그 옛날 젊었던시절을 생각하며 파트별 닭싸움하였습니다.
최종 승자는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같았습니다. 체격좋은 친구들을 모두 물리친
체격이 왜소한 바리톤의 유순종군(명지대, 부인얘기로는 북한산 발발이라고 함)이
차지했습니다. 선자령에서 기념사진 촬영후
오후1시반경 대관령휴게소로 다시돌아와 점심식사후....(저는 개인차량으로 와서
이후의 일은? 물론 서울행이겠죠. 아마 서울 신천쪽에서 뒤풀이가 있었던것 같은
데...)
재미있었고 추억에 남는 합창단 하반기workshop이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장소제공과 2번의 식사제공등 최승래동기부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 매우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최승래가 한 턱 쐈지..
딸램이 결혼 때, 합창단이 축가 불러 준거가 엄~청 좋았다네..
사돈댁 보기에도 뿌~듯 했다 하고..
학실히 계급은 높고봐야돼~~~ㅋ
ㅋㅋㅋ! 아직 닭싸움이 가능하다니...! 아직 젊네 그려!
ㅎㅎㅎ
그거 흉내만 낸 거다..
한쪽 다리 잡고, 이리 뒤뚱, 저리 뛰뚱 하다가,
지 풀에 넘어지는..
"우리바리톤" 유순종이는 가만히 서 있다가 우승했다..마..
그래도 지 마누라는 "우리 챔피언~ 우리 챔피언~" 하면서 얼마나 좋아 하는지..
남편 다리 힘 센 거가 그리 좋은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