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동기회가 지난 1/15(토) 총회를 갖고, 4년간 수고했던 최준영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새로운 회장으로 박경준(서울대)를 선임했다.
특히, 새로운 회장 선임과 함께 회칙을 제정하고, 정기모임 활성화, 15기 동기회 적극 협조 등,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회의 내용 요약 >
1. 임원 개선
- 회장 : 박경준 (서울대, 신임)
- 총무 : 이상명 (동국대, 유임)
- 고문 : 최준영 (명지대, 전임회장, 당연직)
#. 박경준 회장은 선임 되자말자 발전기금 200만원을 쾌척함.
이어 참석자들도 앞다투어 찬조금 납부를 약속..
2. 회칙 제정 ☞ 보다 조직적인 활동
3. 연회비 징수 : 연 10만원 (주로 경조비로 사용)
4. 모임 활성화 : 분기 1회씩
- 2분기 : 대구(4/16), 3분기 : 전방(8/19), 4분기 : 횡성(11월경, 김종수 초청)
- 내년쯤엔 해외 여행도 고려
5. 주소록 재 정비 : 이멜, 소속, 집 주소 등
6. 15기 동기회에 적극 협조하자
- 홈피 가입, 자주 방문, 연회비(2만원) 조기 납부, 각종 행사 적극 참여 등
7. 전방부대 방문은 올해는 15기 동기회와 공동 진행, 내년엔 추후 결정
-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 권봉안(15기 집행부 측, 체육부회장), 이승준(63연대 측)
- 방문 일자 : 2011년 8월 19(금) ~ 20(토) : 셋 째주
- 예산 : 약 5,000,000원 (15기 동기회 예산 100만원 확정)
- 가족(부인, 자녀) 참가비 면제, 지방 참가자. 여비 보조 검토 ☞ 준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 첫 준비위원회 : 5월경
#. 자료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작년 3월, 부산 모임. "초원복집" (YS 시절 "부산 초원복집 사건"으로 유명했던 바로 그 집)
해운대에서..
뒷줄 좌로부터 김영두(청주대, 1/11 대구 달성경찰서장으로 부임), 서정구(국민대), 이상명(동국대),
최준영(명지대), 박경준(서울대), 백장현(동아대), 앉은자 이승준(서울대)
21사단, 가칠봉 OP (연초, MB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셨던 곳)
고 신기철 중위(충남대) 추모 행사 (최전방 철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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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동기회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또한 박경준 회장님 축하드리고, 최준영 고문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가 뭐, 한 게 있나요..
63 동기들이 똘똘 뭉치니까 되는 거지요..
저는 걍~ 서기 역할만 쬐~끔 했을뿐..
우리끼리 노는 건데..
자진아.. 올해 전방 방문 때(8/19) 엔 몽골에서 날라올라나?
자진이가 있어야, 충남대 아그들이 단체로 참가할 건데..
올해 21사단 함 안 갈래?
같은 전방이라도 20사단과 다를지 우째 아나?
올해 안 가믄 영원히 기회가 없을지 몰라..
기껏, 총무 몇년하고 은퇴 할라고?
회장 몇년하고 나서, 잘리든지 관~두든지 해야지..
안 그래?
63동기회를 위해 더욱 수고 많이 기대합니다.
고 신기철 동기를 생가하면 더욱 가슴이 아프지만 63동기회의
끈끈한전 우애를 보면서 한편으로 또 많은 위안이 됩니다.
63 동기회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꼭~ 같이 갑시다~
신중위 비석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은
충남대 동기들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것 같으니..
아울러 본 모임이 성공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많은 열정과 노력을 해주신 이승준서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 전방부대 방문행사를 총 동기회차원으로 격상하여공동추진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 단 관심많은 서교수님,오자진 몽골님,김기영전사무총장님,박두현IT부회장님은 금년 여름 방문행사에 반드시 참여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되면 회장직권으로 출장명령 내겠으니 자진해서 휴가신청하시길~~~~~~~
고회장님이 위에 열거하신 분들 이외에도
집행부 임원들은 가능한 모두 참석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최전방부대 방문이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분위기라..
(63동기들이 4~5년째 매번 가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 해서...)
우리15기 각 사단에서 군대생활 했는데 어찌하야 63연대 모임이 유별나게 잘 나가는지 비결이 무엇인지
부럽습니다. 각자가 또는 어느 누군가 조용히 알게 모르게 진정한 사랑과 우정으로 뭉쳐지게 되었겠지요~
2011년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63동기회가 잘 되는 거는, 제대 한달여를 남기고 순직한 고 신기철 중위(충남대) 덕분이라고 봐야지..
우리는 비석 세울 비용만 거출해서 16기에게 부탁하고 내려왔었고..
매년 6/6에 현충원에 몇 명씩 참배 하곤 하다가,
비석이 있는 전방에 함 가보자고 의견이 모아져서, 부대 방문 행사를 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더욱 똘똘 뭉치게 되었지..
물론, 전임 최준영 회장의 헌신과 이기남(경기대) 당시 21사단 부사단장의 도움도 컷고...
너무 좋은 63연대 역시 갑오연대는 끝발대로 멋있구나, 63연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역시 모임에는 노력 봉사하는 동기가 많이 있어야합니다. 이승준기획부회장 처럼 짝짝짝_________________________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