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에 군단장이 별안간 불시검열(^_^)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검열코스는 가리산---> 동해 코스가 될 것 같다(?)는 첩보(^_^)! 군단장 무전기 주파수(^_^)가 바뀌었습니다.
유광우 가리산 신령은 송재용 탐라 할방과 제주도에 있는줄 알았는데, 마침 돌아왔다네요! 쾌히 검열 수락! 약속이 있으니 2시경 오면 되겠다고 해서 군단장한테 카카오톡으로 보고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아침 9시경에 가리산신령이 군단장온다고 약속 취소했으니 일찍와도 좋다는 연락이...! 전화했더니 10시경에 울산출발예정이랍니다. 그럼 너무 늦을것 같았는데 헉! 12시에 대구 도착했다네요! 도대체 얼마나 속도를 냈길래???
원주 오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2시도 되기전에 원주 도착했다는 급전이...! 그럼 최소 시속 160km를 넘겼다는 이야기??? 결국 2시 30분경 가리산입구 도착! 군단장이 유턴으로 먼저 가다가 입구를 지나쳐서 걱정했는데 꽤 먼거리를 백드라이빙으로 제길찾아 돌아옵니다. 카레이서로 착각한거 아냐?
유광우 가리산 신령 집무실! 바깥경치가 끝내주는 통유리벽!
최해원 울산군단장!
이건 군단장 장녀 윤정양이 촬영! 가운데 들통은 오골계가 가득! 산신령 부인노릇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좌로부터 군단장 어부인, 교육평가학 박사과정으로 유학중인 장녀 윤정, 막내 현준! 차녀 윤지는 빠졌답니다.
모두 발가벗은 유광우 외손자들 재롱(^_^)을 보느라고...! 4살, 2살? 며칠전에 3째도 보았답니다. 무지 귀엽습니다.
작년에는 없었던 간판덕분에 찾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장뇌오골계에 닭죽에 장뇌막걸리로 배를 채우고 기념사진!
유광우 동기의 장남 유재덕군의 솜씨입니다.
동해바닷가에 가족숙소제공하겠다는 조주현, 유광우의 제안을 뿌리치고 군단장이 별안간 일정변경하여 춘천으로...! 군단장 말로는 여행일정이 럭비공같아서 어디로 튈지 모릅답니다. 조주현 강원사단장 만나고 가겠다고 방향 급선회!
춘천휴게소 전망대에서 부부사진!
가족사진
서옥하까지 낀 기념사진!
김유정 문학촌(너무 늦어 관람은 못했슴), 의암댐 인어상을 보고 춘천MBC사옥으로...!
다정한 부부의 표본(?)!
지금 별밤축제중이라 분위기는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조주현 강원사단장이 늦을것 같다고 하자, 저녁먹고 바로 원주로 출발했습니다. 원주 검열은 없는 것 같은데...?? 역시 럭비공 여행?
단란한 가족 여행의 표본을 본 것같아 즐거웠습니다. 남은 여행 더즐거운 추억들 만드시기를...!
충성! 보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