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임에도 수도권 변방 인천까지 저의 여식 결혼식에
많은 동기들이 참석해 주셨을뿐 아니라,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하였으나 물심 양면으로 성원하여 주어 혼인식이 성대하게 빛나고 무사히 마쳤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현 집행부 고기영 회장님 복지 부회장, 정재화 총무부회장님 김일현 동기님 김창길 고문 건국대 동기님들 멀리까지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구나 경황중이라 친구들이 제대로 식사나 잘 하셨는지 먼거리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 한 없습니다. 식이 끝나고 다음날 부터신경을 써서인지목이쉬고
피로가겹쳐 몇일 누워있다 4/22 항암 7차 치료차 입원후 4/24 퇴원하여 뒤늦게 고마움을 올립니다.
앞으로 친구들의 애경사가 있을때 꼭 연락주시면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겠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의 일교차가큰 날씨에 몸 건강들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04. 26. 황 길 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