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행사였는데 그동안 제가 바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죄송!!

1830 글의 아랍왕자, 유틀러 사진도 이 때 작품입니다.

 

아래 사진은 올레길 18코스 탐방 중 찻집에서 진한 커피 한 잔 나누던 비탈 독수리 형제들!!!

주현 풍류가 조금 늦은들 어떠리요~! 조금 빠른들 어떠리요~! 이렇게 까지 올려 주는 것도 고맙지 뭐~유~!!!

참 즐겁게 사시는 동기들 부럽습니다요~!

제주의 푸른 바다와 돼지껍데기의 오묘한 조화가 지금도 입맛을 다지게 합니다.

독수리형제들 늘 멋지게 비상해라! 건강들 조심하고!

독수리형제들 항시 재미있게 사시네그려...항시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감사합니다......

관상(^_^)을 보니 모두 장수하겠어! 어제 TV에서 친구가 많으면 오래(^_^) 산답디다!  모두 축하합니다!

멋진 친구들일세! 건강들하니까 마시고 또마실수있겠지?  부럽소이다.

술에는 장사없다는 말도 허튼 말은 아닌것같으니  늘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 드시길.....

그래야 동기들께 계속 기쁨과 우정을 보여줄 수 있을테니 말야.

암튼 부러운 (술 많이먹는것) 장기를 가진 동기들일세. 

그대들에게 늘 건강과 행운이, 자비가 같이하길.......

감사합니다. 사실 멀리들 떨어져 있어서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정성이지요. 특히 이번에 유광우 동기가 함께해서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하이! 유틀러!!!

 

저기 자문 위원도 보인다

죠~오지~! 잘 지내고 있능가? 지난3월 19일 116 서울 모임이 있었네, 변충헌, 임유택, 이정길, 오인식, 전일권, 박용하 그리고 나 7명이 모여 막걸리 한잔하고 저녁식사륻 하였고, 3/26은 모여서 공 한번 치기로 했다네. 키 포인트는 용주골 죠~오지가 빨랑 돌아 와야 한다는 것임을 잊지 말기를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

숫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함께하면 같이 놉니다. 왜 동기니까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