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가장먼저 해가뜨는 울산 간절곶 바로옆 보병제 53사단 127연대 레이다기지가 있는 우봉기지에 대한민국 ROTC울산지구회 동문들이 2012년 해맞이 행사로 100여명의 동문 가족들이 모여 새해 첫날 솥아오르는 태양을 맞이했음다.
100여명의 동문 가족들이 장병들과 어우러져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사진도 찍고 덕담을 나누었음다.
울산지구 부사령관으로 진급한 문봉만(인하대,보병,15기)부사령관의 장병들 위문금 전달로 새해 첫 업무가 시작 되었음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어 군사령관과 몇몇 동기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늦은밤 새배를 드리오니 동기생 모두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더더욱 건강하시길 울산군단장이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향하여 외쳐뎃음을 보고 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