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창진) 3월 모임
2010년 3월 12일 창원 토담 고디탕 집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은 거처가 확정된 18명중 12명이 참석한다는 확약을 받았으나 그중 2명은 현업으로 참여치 못하고 대신 부산지회 강종환(포병,건국대,마산고)동기가 참여하여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특히 회비를 받는 과정에서 게스트는 회비를 받지 않는다고 하였더니 선뜻 그날 모임의 식대를 전액 출연하기로 하여 만장의 박수를 받았다. 재정 열악하여 기금 모집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우리 창원지회에 단비가 되었다.
1분 스피치가 진행되었으며 그 중 특이한 내용은 류지하(고려대)동기의 담배 끊기에 대한 내용이다. 담배는 끊는 것이 좋은 데 그보다 더 안 좋은 것이 끊었다, 이었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쇠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 끊어진다. 그러므로 지금 피우고 있으면서 끊을 각오가 부족하다면 계속해서 피우되 줄이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피력했다.
게스트 강종환(건국대)동기의 ROTCIAN의 긍지와 자부심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좋았고, 대다수의 회원들이 이 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잘 이어 가자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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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스피치가 진행되었으며 그 중 특이한 내용은 류지하(고려대)동기의 담배 끊기에 대한 내용이다. 담배는 끊는 것이 좋은 데 그보다 더 안 좋은 것이 끊었다, 이었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쇠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면 끊어진다. 그러므로 지금 피우고 있으면서 끊을 각오가 부족하다면 계속해서 피우되 줄이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피력했다.
게스트 강종환(건국대)동기의 ROTCIAN의 긍지와 자부심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좋았고, 대다수의 회원들이 이 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잘 이어 가자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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