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명지대 신년교례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김일현 12 621 2011.01.29 21:21

2011년 신년교례회 및 신임회장단 취임식이 서소문 남강에서 15기 총동기회장 고기영 사무총장김일현 기획부회장 이승준 과 멀리 케나다에서 참석한 최대규동기 진동식 권영린 박상우 백경철 최준영 윤현종 이영상 양영권 조상율 김성동 신임회장유순종 총무유재황 감사 최준영이 참석 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유순종회장은 앞으로 다같이 참여 하는 명지대 모임을 만들겠다는 인사말을 하였고, 이승준 기획부회장의 15기 동기회의 금년계획을 설명하고 명지대가 올해에는 더욱 많은 동기들의 참석을 부탁 하였습니다

Comments

유재황 2011.01.29 22:59

김일현과 이승준동기의 명예회원 가입을 환영하며, 바뿐 일정에도 격려차 참여하신점 감사드립니다.

늘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고 참여해주시길...., 그리고 일현 동기는 15기 동기회비 납입자를 정리해주시길 부탁합니다. 10명 추가 일괄납부요~~~~~~~~~~~~~~

김일현 2011.01.29 23:30

예 잘알았습니다, 제가 가족들과 덕산에 다녀오느라 조금 지체했습니다, 월요일까지는 정리 하겠습니다. 감사

이승준 2011.01.29 23:50

명지대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몇명 안될 정도로 동기회에 다 열심인 친구들이데..

15합창단 5명(바리톤에 유순종, 박상우, 고기영, 손종열, 테너에 얼마전 입단한 백경철)

63동지 최준영, 미2사단 Fun run 동지 유재황, 산에서 가끔 보는 김성동. 영원한 팬 진동식 등 등

게다가, 바리톤 내에서 회장 바톤이 넘어가는데(박상우->유순종), 당시 파트장이 안 갈 수 있나..

(물론 동기회 기획부회장으로서 고회장을 수행하는 의미도 있었지만..)

그러다 보니 명예회원으로까지 가입하게 되었네..

덩달아 김일현이도 명예회원으로 추대 되고..

41명이 임관해, 4명 작고, 4명 해외 체류로 현재 34명 밖에 없다는데..

얼마나 잘 뭉치는지.. 놀기도 잘~ 놀데..

동기회장을 배출한 대학으로서, 동기회에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한다니까,

기대가 큽니다~~

(연회비도 기존 6명 납부에 당일 10명 납부, 총 16명. 임관자 대비 39%. 비율로 1등 아닌감?)

<DIV><FONT color=#7030a0 size=2>명지대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몇명 안될 정도로 동기회에 다 열심인 친구들이데..</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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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영 2011.01.30 10:16

박상우 전임 회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아울러 신임 유순종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수고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많은 동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일 명예회원으로 가입하고 찬조금까지 내주신 중앙회 이승준 기획부회장과 김일현 사무총장께도 감사드립니다.

130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