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구 총동문회 회장을 맞고있는 이성우동기가 제8회 골프대회를 29일 부산 보라CC에서 100여동문과 중앙회 최헌규회장을 모시고 성대이 치루어졌습니다 서울에서 최종왕골프회 회장,유재황총무,문보상,이우현고문,전병연,조병욱,김일현이 참석하였으며 울산군단에서 최해원군단장과 김현식,이해동,노광순,김복열,양순호동기가 우정출전하였고 부산의 이성우 변영철동기가 참여하여 최다 16명참석하여 최다참가상 수상, 노광순 7타우승. 김복열 73타메달리스트. 문보상 75타 준우승. 유재황 84타 4위로 신페리오방식으로 수상하였음다.
그외 행운권 추첨에 최종왕. 문보상,. 김현식. 전병연. 이우현등 많은 동기생들이 행운권에당첨되었다
그외 행운권 추첨에 최종왕. 문보상 거시기. 김현식. 전병연. 이우현등 많은 동기생들이 행운권에당첨되었음다.
이려나 사진만 찍을께아니라 정확한 기사작성을해야쥐ㅉㅉㅉ
자우지간 욕봤따 ~~~~
15기가 맨날 살 다 쓸어 간다고 성우가 앞으로 15기는 상 안 준다네
상 타려 갔나 칭구가 좋아서 갔지
앞으로도 또 갈께
동기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골프에 참여하신선배님, 동기, 후배,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기회가되면 이런모임에 자주 참석하는 동기가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우 현이 말대로 친구가 좋아서 찾아가는......
암튼 큰 대회를 준비하고 실행하신 부산지구동기, 선후배님들 수고하셨고, 언양역에서부터 우릴 픽업해서 1박2일 행동을같이한 울산군단장인 해원, 현식, 해동, 성수,여종 동기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고.....
일현 사진찍으라 골프하랴 수고했수다. 복 받을겨~~~, 해동아! 삥개는 무슨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