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를 위한 휘호- 정택영

파리팡세

문화축제를 위한 휘호- 정택영

 
"八色鳥 그 千年의 노래"
 
 
October 2011
휘호/ 정 택 영
from Paris

Comments

최해원
좀더 일찍 보내왔으면 석중건이가 더 멋있게 장식했을텐데 ~~~~~ ㅉㅉㅉㅉ
내년에 쓰면 되겠다 ~~~~~~~~~~ 고맙네 !!
이승준
올해도 쓰고 있어요..
미리 다 만들어 주고 가서, 석중건 동기가 디자인에 넣어놨지요..
 
물론 내년에도 필요하면 쓸 수 있고..
 
최해원
에구 ~~~~ 미쳐 보덜 못했네 그려 ㅉㅉㅉㅉ
미안허이 정화백 !!!!
승준이 답글때메 수정도 안되고 ㅉㅉㅉㅉㅉㅉ
내가 요새 와이라지 ~~~~ 김용선이 강경철이 한테도 민폐끼치구 ㅉㅉㅉㅉ 
이승준
해원아..
우리 나이가 그런 나이가 안 됐나..
휴대폰 냉장고에 넣어두고 못 찾는 나이 아이가?
 
게다가 중건이가 디자인을 워낙 휘황찬란하게 해놔서,
이번에 만든 휘호인지, 전에 있던 건지, 구분이 잘 안 갈 수 밖에..
너무 자조 하지 마세요~
 
해원이가 요새 요렇게 나긋나긋해 지니,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네..
ㅎㅎㅎ
임우순
새조는 완전히 새가 날아가는 모습같구나.....
이승준
그러게 말이여~
조(鳥)자는 진짜 새 같아..
부리도 있고, 눈도 동그랗고, 깃털도..
석중건이가 칼라로 입혀 놓은 것 보면, 더 실감 나는 것 같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