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 만나서 좋았다.  전주에서 , 당진에서 멀다 않고 적극적으로 모임에 동참해 준

친구들이  고맙다.   사위 보아서 기분 좋아하는 박대훈 동기는 감사의 마음으로 동기회에 거금 30만냥 특별회비로 선금내 주시고.. 이우현 회장님도 동기회 활성화를 위해 금일봉을..

박재수 동기는 총회모임 식음대를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스폰서로 해 주셔서 동기회 재정을 탄탄하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 하시고...누가 누가인지는 몰라도 이날 동기회 자금으로 기부된 자금이 200만원이란다.   오랫만에 얼굴 처다보니 그냥 기분 좋았다. 모든 동기들이 동기회에 열정을 갖고 동참하니  더욱 발전하는 우리 121 동기회가 될거라 믿는다. 빈틈 없고 야무지게 일처리 하는 이우현 회장님외 현 임원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충성!! 감사 합니다.  송년모임에 또 보게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