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친구 김기승의 사랑과 수고 감사. 사랑이 그냥 묻어나오네요. 힘들게 가고 있는데 함께 하는 친구들이 와주어서 금방 회복되네요. 멀리서 왕림하신 천사와 같은 모든 분들 감사. 우리부부 그리고 미래성도님들, 행복한 교회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또 오세요. 판교 IC이니 지방가다 서울가다 휴게소라 여기고 들려서 어제 못 마셔본 차들 한잔 하시고 가세요.
참 즐거웠습니다. 동기들의 신앙 간증에 감동이 있었고 기도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에 뜨거움이 있었습니다. 정규조목사님의 교회가 이름 그대로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로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앞에 청소년 수련관과 판교 도서관이 있어서 청년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안성에서 단숨에 달려와 우리들의 모임을 더욱 빛나고 즐겁게 해주고도 모자라 사진까지 멋지게 올려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벽이슬교회에서 아름다운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12월 13일 송년모임에서 다시 만날때까지, 그때의 더욱 은혜로운 시간들을 또 기대하면서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안성에서 수업마치고 올라와 늦은시간까지 수고했다
즐거운 시간이되었다니 다행이고 늘 주님에 축복된 삶이되길 기도할께
사진을보니 참으로 존귀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이십니다
앞으로도 여러사람을 줄겁게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수고가 참많습니다
늘 동안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게 내 모습이었구나....ㅎㅎㅎㅎㅎㅎㅎ
참으로 은혜로운 하루였고 새벽이슬교회가 청년들로 가득차기를 그리고 판교를 완전히 휘어잡기를 복음으로 !!!
박 목사님 사진. 뽀샵 좀 해서 올릴 걸 그랬네..
기승아..
석중건 홍보위원장께 좀 배워서, 이쁘게 해드려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