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눈물로

기독장교회

오늘 우리 눈물로

정재화 0 660

큰 교회는 많으나, 좋은 교회는 적고..

유명한 목회자는 증가 추세이지만, 존경받는 목회자는.. 점점 희귀해져 가는 시대가 되어 간다.

그러나, 이 시대는.. 큰 교회 보다는 좋은 교회를 원하고, 유명한 목회자 보다는.. 존경받는 목회자를 원하고 있다.

마치.. 거부는 많지만, 존경받는 부자[청부]는.. 희귀한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이와같은.. 대명제를 전제로 하여, 시대적으로 중요한.. 핵심적인 본질을 짚어 보려 한다.


교회의 본질은.. 구제와 복지가 아니다.

교회는.. 구제 기관도, 복지 기관도, 아니다.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는, 생명 공동체이다.

그러나, 구제와 복지는.. 당연히 감당해야 하는, 피할수 없는 시대적 미션이라 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 굴지의 기업은 많아도, 좋은 기업은 희귀하듯이..

대형 교회들은.. 우후죽순 증가하는데 반해, 좋은 교회는.. 감소 추세를 보이는 듯 하다.

큰 교회라 하여,  다~ 좋은 교회일수는 없다.

 

지금, 우리 시대는.. 더 많은 교회와, 더 큰 예배당을 소유한 교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존경 받는 교회, 좋은 교회가.. 필요한 때이다.

 

날이면 날마다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의 아픔은, 교회가 외면하거나 책임을 회피할수 없는 숙명적 과제이다.

최근 수년동안.. 아동 성폭행이 50% 이상 증가했고, 드러난 성폭행 피해 아동은.. 년간 천여명에 이른다.

우리 나라 노인들의 25%가, 가족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산다.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수만명에 이르고..

우리 나라의 인구중에, 우울증 환자가.. 2009년 통계로, 50만 8천명이다.

우리 나라에, 한해 동안 버려지는 아이들은.. 3천여명으로, 현재 고아수는.. 만 5천명으로 추산된다.

이뿐아니라.. 자살률[노인, 20대] 1위, 교통사고 사망률 1위, 이혼률 2위이다.

최근, 여성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가정폭력 발생 빈도는 50.4%로, 두 가구 중 한 가구에서.. 가정 폭력이 발생한다.

그중, 가정 폭력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과 아동들이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전체 가정폭력의 80%가, 아내에 대한 학대다.

한국 여성의 전화 연합이 주최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90-2002년.. 한국에서 살해당한 여성의 46.4%가, 자신의 남성 파트너로부터 살해됐다.

21.2%는.. 배우자에 의해, 나머지 25.2%는.. 내연이나 동거관계에 의한 것이다.

이중, 과거부터 지속적인 폭행·학대가 있었던 경우가.. 배우자 관계의 경우, 72.7%.. 내연·동거 관계인 경우, 53.6%였다.

경제 위기로 인한.. 가정 해체, 부모이혼, 그리고 가출, 원조교제, 청소년들의 성문제, 노숙자..

절대 빈곤층.. 등등, 우리 나라의 어두운 실체이다.

 

겉으로는.. GNP 2만불을 자랑하고, 세계적 위상도 높아졋으며, IT강국에다.. 자동차 생산국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세계 선교를 가장 활발히 하는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해외 선교사 파송수가, 만 5천명에 이른다.

대단한, 숫자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교회수가 5만여개이며.. 세계에서 10대 대형교회가, 우리 나라에 존재한다.

놀라운 기적이며, 축복[?]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아프고 모순된 현상들이, 너무도 많다.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발전하고, 급기야 현대 사회로 접어 들면서..

우리의 삶은.. 상상할수 없을 만큼, 편리함과 안일함으로 보장되었지만..

그로 인한.. 내면의 실상은,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 할수 밖에 없는.. 기이하고 악한 시대가 도래하엿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날마다 복잡하고,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시대적 변화에 발 맞추지 못하고, 거북이 걸음하고 있다.

세상이 급속히 다양화 되고 변화되듯, 교회도.. 끊임없이 새부대로, 바꾸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진리[복음]만 빼고는, 다 바꾸어야 한다.

 

지금은.. 아이폰, 아이패드.. 시대이다.

최첨단 과학이,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그런데.. 교회와 목회자들이, 구형 타자기를 가지고.. 세상과 싸운다면, 백전 백패일 것이다.

지금.. 눈부신 경제 발전 그늘에, 울고 있는 수많은 이들이.. 양산되고 있다.

우리 교회와 성도들은.. 그 틈새를 공략하는, 블루오션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복지와 구제라 여겨진다.

물론.. 교회의 본질과 사명은, 영혼구원이다.

그러나.. 영혼구원의 방편으로는, 강도 만난 자들을 돌아 보는 것이다.

교회 문만 열고 나서면.. 강도만나 울고 있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영적,정신적,육체적으로 굶주리고.. 소외 당하여, 울고 있는 이웃들이, 너무도 많음을 알수 있다.

누구나, 영적 센스와 통찰력을 가지면.. 그들이 보이고, 그곳이 보인다.

그리고 그곳에, 아버지의 마음과 눈물이.. 고임을 알게 된다.

 

 

이제.. 교회들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행동해야 한다.

이제는.. 이율배반적이고, 이기적인, 모순된 행동들을 청산하고..

예배를 드린 후에는.. 교회에 머물지 말고, 삶의 현장으로 파송되어.. 강도 만난 이웃들을 공격적으로 섬겨야 할 것이다.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비난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대안은, 교회뿐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으로도, 도덕으로도, 정치로도, 경제로도, 강도만난 자들의 문제는, 궁극적 해결이 어렵다.

깨어있는 영적 지도자륻이 일어나, 저들을 수용해야 한다.

교회는 곧.. 아둘람 공동체이어야 한다.

그것이.. 부르심의 목적이 아닐까?

 

이 사실을 안다면.. 어찌 이일에 대하여, 침묵할수 있을까?

치를 떨수 밖에 없는.. 강력 사건과, 슬픈 이야기들이, 봇물처럼 쏟아 지는 현실 앞에.. 왜 교회는 분노하지 않는가?

살소망이 끊어지고, 죽음만이 길이라 여기는 이들이, 얼마나 간절한 마음과.. 큰 기대를 품고..

마지막, 소망을 품고 교회를 찿는가?

그러나, 저들의 기대는.. 곧 실망으로 바뀌게 된다.

왜? 청중들이.. 지루한 예배와, 식상한 설교에.. 더 큰 배신과 분노를 느끼는가?를, 우리는..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다.

내가 당한 처지와 형편과는, 너무도 무관한 설교에.. 큰 실망을 앉고, 또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저들을..

무엇으로, 붙들수 있을까?

현재의 삶과 환경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말씀은, 오히려 피투성이된 현대인들에게는.. 상처가 되곤 한다.

더우기 젊은이들이 교회와 설교에 조소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교회와 목회자들은..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하며, 좋은 교회 / 좋은 설교를 만들어 내야 할, 책임을 통감한다.

 

이제.. 더 이상 교회들이, 자신들만의 잔치와 축체로.. 교회를 전락시켜서는 안될 것이다.

세상이 썩었고, 살소망이 없지만.. 그래도 교회만이 대안이라는 믿음과 기대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교회들은 변해야 하고, 목회자들은.. 영의 눈을 떠서, 통찰력을 소유해야 할 것이다.

 

더 큰, 예배당도 필요하다.

교육관도, 지어야 한다.

아버지 집이.. 너무 허름하고, 낡고, 좁아서야 되겠는가?

그리고 필요하다면, 교회 버스도.. 운행하여야 한다.

더 수준 높은, 해외파 인재도.. 영입해야 한다.

더 많은.. 부흥과 성장을 위해, 전도 축제라든지.. 새가족 잔치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예산을 줄이고 줄여, 사회 복지와.. 사람을 키우는 일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구원한 후에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 보는것이, 이 시대의 경건이라 할수 있다.


교회를, 새로 건축하는 건축비의 십일조%만이라도..

복지와 구제를 위하여, 조건없이 기부하고 내 놓을수 있다면.. 세상은 얼마나, 교회를 존경할까?

고아와 과부를 돌보기 위해, 교회가 불편과 손해를 감수한다면..

그 교회는.. 작더라도 좋은 교회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않을까?

세상이 교회를 비난하는 이유는..

예배당을 크게 짖기 때문이 아니라, 세상을 위하여.. 아무것도 베풀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적어도.. 교회가 속한 지역의, 복지와 구제만이라도.. 큰 교회들이 카버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이, 세상에 대한.. 교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닐까?

 

교회를 건축하기 전에.. 혹은, 매달 수입의 10%를 세상에.. 흔쾌히 내놓을수 있는, 통 큰 지도자의 마인드가 절실하다.

목회자들도[성도들도] 수입의 10%정도는.. 사적으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나눔의 정신이 절실하다.

한 교회가.. 그 지역에 노인문제, 기아문제, 소년소녀 가장 문제, 장애인 문제, 외국인 문제, 빈곤층문제, 노숙자문제를..

일부 감당해 준다면.. 얼마나 세상은 밝고 해맑아질까?

 

어제.. 세기적 거부인, 빌게이츠와 버핏이.. 나눔의 행복 전도사로 나섰다.

미국의 억만장자들을 직접 만나, 재산의 절반을.. 기부해 달라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존경 받는 두 사람의 선한 운동이.. 성공을 거둔다면, 6천만 달러를 모금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80대 노인부부가, 평생 모은 재산 100억원대를.. 카이스트에 기부하면서,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기사를 읽었다.

며칠전..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께서, 교인들 앞에.. 평생 통장 소유하지 않기, 평생  내집 소유하지 않기..

그리고, 고급 자동차 타지 않기를, 실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큰 충격과 도전을 받고, 어쩔줄을 몰라 기뻐 했었다.

 

아~ 소망이 있구나.

이 땅에, 숨겨놓은 7천명이 있구나! 였다.

 

이렇게, 엉망진창이된 현실속에서도.. 보석과 진주같이, 올곧게.. 주님을 섬기며, 말씀을 실천하는 종들이..

곳곳에 숨어, 은은한 빛을 발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얼마나 감사햇는지 모른다.

 

이제, 우리 모두는.. 우리 나라의 교회들과 목회자들을 위하여, 쉬지 말고 중보해야 할 것이다.

존경 받는 목회자들이.. 더 많아지고, 좋은 교회들이 증가하는 역사가.. 불일듯 일어 나도록 말이다.

이제는, 전도지에 사탕 달아, 나누어 준들..

주보에, 휴지 붙여 나누어 준들.. 세상은 꼼짝도 않는다.

이제는.. 행동과 실천으로, 저들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할수 있다면.. 고아원과, 영성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와 인술을 펼치는 병원과, 양로원[요양원]..등등을 지어..

세상을, 섬겨야 할 것이다.

목적은.. 한 영혼이라도 살리고, 기독 인재[다음세대,리더]를 양성하기 위해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들이 할수 없는 일..

저들이 도무지 흉내낼수 없는 수고를,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말[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다.

내가 속한 교회서부터..

내가 속한 직장에서부터..

그리고 나 자신부터.. 조금씩, 한걸음씩 실천하고 적용할때, 세상은 우리를 존경할 것이고..

교회는, 좋은 교회가 될 것이고..

우리의 설교를 경청할 것이며, 하나님은.. 잠잠히, 기뻐하시며.. 속이~ 시원타 하실 것이다.

 

이제는, 다른세대로 충만한 시대속에서..

다음세대를 준비하며, 세상의 아픔을 끌어 앉고, 사람을 키우고 치유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비본질에 올인하게 되면, 언젠가 부메랑 되어..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우리의 기도와, 사랑과, 위로와, 도움을 기다리며..

와서 우리를 도우라 손짖하는 수많은 자들을..

가슴에 품고, 저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일에.. 적어도 교회들이, 한몫을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만가지 은혜 받았으니.. 통크게 기부[나누고 섬기는]하는, 큰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불일듯, 일어 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복지와 구제와 섬김은.. 아무런 조건이나 댓가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 부흥이나, 어떤 속셈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섬김과 나눔은, 하나님의 식이 아니며.. 열매도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복지나 구제는.. 오직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때, 영혼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는, 값진 성역이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한 상태의.. 복지는, 교회를 복지 기관으로.. 목회자를 복지사로, 전락 시킬뿐이기 때문이다.

~하늘목장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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