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 오오주여,
어리석게도
있을 땐 모르고 지나가고
지난 다음엔
아..그것이 행복 이었구나
뒤 늦게 깨닫고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이 순간,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작은 섬김에도 감사하며
작은 응답에도 감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데,
살다가 정신차려보니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저를 바라보는 이와
더불어 그 길을 가므로
당신의 평안으로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할레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