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월례회를 마치고'
기독장교회 2월 월례회 예배를 대치동교회( 이승렬목사 )에서 은혜스럽게 마쳤습니다.
1부예배를 최제연 목사의 사회, 현상진 장로의 기도, 이승렬 목사의 설교로 은혜가 넘쳐흐르는 가운데 시간들이었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의 설교는 정말 오늘날 우리 믿는사람들에세 꼭 필요한 꿀송이와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총동기회 이기현 회장님이 참석하셨다가 성원해주셨고, 수석부회장님이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회원은 이승렬, 양상완, 최제연, 박두석(부부), 김거리, 남봉균(부부), 이원봉(부부), 현상진, 정재화, 이진만,사관주, 김기승(부부) 총 18명이 참석하여 영적인 교제와 식사(해물탕과 해물전골)로 친목을 다졌습니다. 영육간에 풍성하게 제공해주신 이승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 월례회는 3.24(월)19:00시에 일산 영문교회(최제연 목사)에서 모일 예정입니다.
회장(박두석)님이 콩고 출장을 다녀와 간단히 간증했는데, 정말 콧등이 시큰해지고 눈물을 적시우는 은혜스런 보고를 듣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이 많음을 시사해주셨습니다.
오늘 사관주회원, 김기승회원이 새로 오셨는데, 앞으로 매번 새로운 회원이 계속 늘길 기원합니다.
오늘 이승렬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은혜스러웠는데, 앞으로 동기생 목사님들께서는 좋은 설교내용이나 은혜스러운 정보가 있으시면, 이 기독장교회 홈피에 탑재하여 전도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많이 동참해 주세요.
2월 월례회를 마치고 총무 남봉균 올림
* 추억의 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따듯하게 맞아주시고 기독장교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박두석회장님, 남봉균총무님...
풍성함을 같이하시는 15기 기독장교회 장교님들... 기독장교회의 앞날이 밝음을 느꼈습니다..
다음에 집사람과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3월엔 한양대 최제연목사 일산 영문교회에 영문 모르고 왔다 은혜받고 믿음의 신앙인이되는 많은 동기생들을 기다리며
헌신. 할렐루야 !
축하해준 동기들 그리고 재화 얘기대로 헌신적으로 수고해준 김기승동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나는대로 언제 식사 대접을 하겠습니다.
저는 2월 21일부로 분당에 있는 분당상호저축은행이 영업정지가 되어 그곳에 파견나와 근무하고 있는데
약 한달간은 야근에 야근을 해야하는 바쁜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우리 카페에도 자주 못들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