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남봉균 목사님이 사진을 벌~써 보내오셨더랬는데,</DIV> <DIV>이제서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DIV> <DIV>&nbsp;</DIV> <DIV><FONT size=2>맨 마지막 사진은 정재화 동기가 홈피 사진앨범란에 올린 걸 옮겨왔는데..</FONT></DIV> <DIV><FONT size=2>잘려나간 사람이 둘 있네요~</FONT></DIV> <DIV><FONT size=2>맨 오른쪽은 저, 맨 왼쪽은 이원봉 목사님 사모님이 아닌가 싶네요~ 죄송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혹시 안 잘려나간 사진 갖고 있는 사람은 연락 좀 주세요~</FONT></DIV> <DIV><FONT size=2>사진을 교체하게요~</FONT></DIV>

<DIV>승준아고생했다.글구모두들보고싶음은.착한맘을소유했기에 그러하겠지.순간순간 장면들이 새록새록 새겨집과동시 내년이기다려집니다.ROTC동기에 기독장교회로뭉쳐진 우리의사랑변치마시고 나아가 우리의손길이필요한곳으로 눈을돌려 여분의사랑과,가슴깊이품어온뜨거운마음 이젠과감히 나누어보자구요 대전의종순이가</DIV>

<DIV><FONT size=2>종순이 여흥 사회 본다고 고생했다~</FONT></DIV> <DIV><FONT size=2>매번 풍성하게 안겨주는 화장품도~</FONT></DIV> <DIV><FONT size=2>그래 막~ 퍼다주면 뭐 묵고 사노?</FONT></DIV>

<DIV>비치바리볼을 하는 모습은 영낙없이 홍안소년들의 모습이구려.</DIV>

<DIV>참 나 원, 기승이 마님은 정말 못말려~~ 그 빗속에서 대한민국 ROTC 여성대표로 혼자 뛰고 있네요...</DIV> <DIV>사진을 전해준 친구와 이곳에 올려준 친구들께 감사드리오.</DIV> <DIV>그날 모임은 또 가슴 찡한 수련회, 부흥회였다오. </DIV> <DIV>어쩜 우리 기독장교회는 모이기만 하면 이렇게 가슴이 뜨거워지는지요...</DIV> <DIV>특별히 석중건의 아버님을 만날때는 믿음의 조상이신 '아브라함'을 뵙는 마음이었습니다.</DIV> <DIV>암튼 참석해준 모든 친구분들과 기독장교회 여러분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DIV> <DIV>참 풍선 멋있다, 그치? ㅎㅎㅎ~~~ 안뇽!!!</DIV>

<DIV><FONT size=2>기승이 마님 임진숙 권사님은 비 속에 여성대표로 혼자 뛸 정도로, 당찬듯 하지만,</FONT></DIV> <DIV><FONT size=2>한편으로는 참~ 부드러운 분인 것 같애~</FONT></DIV> <DIV><FONT size=2>기승이가 자랑할&nbsp;만큼~</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어떤 목사님이 어느 권사한테 그런 표현을 썻다던데~</FONT></DIV> <DIV><FONT size=2>"온유한 카리스마~"</FONT></DIV> <DIV><FONT size=2>임권사께님도 해당되는 것 같지 않나요?</FONT></DIV>

<DIV>아! 정말 그때 즐거웠지. 참석한 모든 이에게 영육간에 큰 위로와 쉼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nbsp;&nbsp;한달도 안되었는데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내년엔 더 많이 초청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DIV> <DIV>먼저 승준동기의 수고로 인해 감사하오. 역시 고생하는 한 사람이 있으니 함께 즐거워 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사실~&nbsp;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하심도 그런 것 같아요. 그 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죄로부터 구원을 얻게 되었으니~ 우리 기독장교회원 한분 한분의 수고와 헌신으로 우리 동기생들의 영혼이 구원을 얻고 말년이 영육간에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애를 좀 써보도록 해요.&nbsp;너무 댓글이 무겁나!!!! 사무총장이니까 직업의식이겠거니&nbsp;하시구려.ㅎㅎ&nbsp;&nbsp;</DIV>

<DIV>점점 무르익어가는 기독장교회의 모임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또 한단계 성장한 것 같습니다.&nbsp; 특별한 계획을 하지 </DIV> <DIV>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손길을 느껐습니다.&nbsp;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었고 특히 우리 사모님들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기도 했지만, 감동이 넘쳐 '알걸'모임을 만들어 더욱도 그리스도 안에서 친교를 돈독하기위해 다짐을 하는 모습은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nbsp; 시간 시간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성령 강림의 감동을 느꼈으며 사랑으로 </DIV> <DIV>결속시켜주시는 은혜를 느꼈습니다.&nbsp;&nbsp; 앞으로도 우리 기독장교회의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DIV>

<DIV>중건씨 늘감사드리고(특히나와비슷함이좋고)아버님또한 우리들의 아버님이시구나,를분명느꼈으니 이전에도 잘모셨지만 이후더욱더 효도하여 동기들이매년 뵐수있었으면하니다.</DIV>

<DIV>댓글 달아주신 오종순, 현상진, 김기승, 채일균, 남봉균, 김태효&nbsp;동기들께 감사~</DIV> <DIV>댓글 달기 위해 홈피에 가입까지 해주신 김태효 동기,&nbsp;감사합니다~</DIV> <DIV>&nbsp;</DIV> <DIV>사진 앨범란에 댓글 달았데~</DIV> <DIV>여기에도 자주 들어와 주셨으면~</DIV>

<DIV>우리의 이러한 모습으로 서로가 먼저기뻐하고</DIV> <DIV>사랑을 나누며 연합하는 이 모습으로 우리의 주변이</DIV> <DIV>새로워지고 아름답게 변해간다면 그것이 결국은 하나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DIV> <DIV>그런 모습이라 생각됩니다</DIV> <DIV>&nbsp;</DIV> <DIV>우리 동기들이 시간이 흐르고 우리와 함께 할수있도록 </DIV> <DIV>앞으로는 권면하고 초대하고 하여</DIV> <DIV>우리가 느낀 그런것들을 서로나눌수만 있다면</DIV> <DIV>얼마나 좋은 것일까&nbsp; 생각해보니다</DIV> <DIV>&nbsp;</DIV> <DIV>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감사드리고</DIV> <DIV>사진을 찍고 여기까지 올리고 한 모든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DIV>

<DIV>비오는데 배구도 하고... 다들 젊었네요 본인은 감기몸살로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웠슴.</DIV> <DIV>오는날 석부회장집에 들렀는데 아버님뵙고는 8월12일 소천하신 아버님이 뵙고 싶어서ㅠㅠ</DIV> <DIV>동기분들께 심려끼쳐드려 미안했습니다.</DIV> <DIV>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느낄수 있어서 참 좋은 수련회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DIV> <DIV>&nbsp;R.O.T.C 15기 기독장교회 사랑합니다. 화~~~이~~~팅!!!</DIV>

<DIV>우선 늦은 댓글에 죄송한 마음....</DIV> <DIV>그리고 본론으로 먼저 떠오르는 말이 창세기 "보시기에 좋았더라!"</DIV> <DIV>다른 수련모임이 겹쳐서 함께하지 못했던 마음 많이 아쉬웠는데 사진을 보면서 작년 기억도 나고....</DIV> <DIV>날이 갈 수록 풍성해져가는 이 모임이 아주 은혜입니다.</DIV> <DIV>더욱더 창대해 지리라 믿습니다.</DIV> <DIV>수고하시는 모든 손길들에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DIV> <DIV>가족모두 큰 딸이 유학중인 파리에 와 있습니다.</DIV> <DIV>모두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DIV> <DIV>&nbsp;</DIV>

<DIV>할렐루야</DIV> <DIV>더도말고 덜도말고</DIV> <DIV>한가위만 같아라....</DIV> <DIV>&nbsp;</DIV> <DIV>중추가절&nbsp; 우리모두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DIV>

<DIV>감기몸살에다 교회일정으로 인하여 참여하지 못했는데 너무도 보기가 좋고</DIV> <DIV>기독장교회 글고 이글을 보는 모든 동기들 한가위 연휴 잘보내시고 주님의 </DIV> <DIV>은혜로 늘 충만하고 남은 한해도 늘 승리하시길 ^!^</DIV>

기독장교회 하계수련회 동영상 2012바다꽃향기가 늦게 업데이트됐습니다. 홈피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됩니다 기독장교회 하계수련회 동영상 2012바다꽃향기가 늦게 업데이트됐습니다. 홈피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됩니다

승준아~! 아! 진작 이렇게 해서 올리~이~지~이~, 그런데 댓글 다신 분들보니 모두 하나님 자녀로 목회활동에 작.간접
참여하시는 분들 같고, 한결 같이 너무 성스러운 말씀들만 올린 것 같아, 그리고 군침을 흘리면서 식단을 들여다보니 이곳에서는
구겨오 못하는 모두 귀한 음식들인 것 같고, 역시 모임이 모임인지라, 그곳에서 그 흔한 소주병은 하나도 안보이네~잉~~
모두 주님의 말씀으로 그 참된 복을 받으시고, 건강하게 목회활동들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승준이, 좋은글과 사진 고마우이~!
이곳은 오늘도 서리가 하얗게 냐렸네~잉~! 승준아~! 아! 진작 이렇게 해서 올리~이~지~이~, 그런데 댓글 다신 분들보니 모두 하나님 자녀로 목회활동에 작.간접 <BR>참여하시는 분들 같고, 한결 같이 너무 성스러운 말씀들만 올린 것 같아, 그리고 군침을 흘리면서 식단을 들여다보니 이곳에서는<BR>구겨오 못하는 모두 귀한 음식들인 것 같고, 역시 모임이 모임인지라, 그곳에서 그 흔한 소주병은 하나도 안보이네~잉~~<BR>모두 주님의 말씀으로 그 참된 복을 받으시고, 건강하게 목회활동들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승준이, 좋은글과 사진 고마우이~!<BR>이곳은 오늘도 서리가 하얗게 냐렸네~잉~!

진앙아~
이 글은 하계수련회 갔다 와서 얼마 안 있어 올렸던 거야~
제목 밑에 날짜를 봐라~ 9/10 이잖냐~

<P><FONT style="FONT-SIZE: 11pt" color=#0000ff>진앙아~<BR>이 글은 하계수련회 갔다 와서 얼마 안 있어 올렸던 거야~<BR>제목 밑에 날짜를 봐라~ 9/10 이잖냐~</FONT></P>

<DIV>ㅋㅋㅋ 이곳에서 날짜 보는것, 시간 보는것을 다 잊어 버렸어! </DIV> <DIV>말 그대로 피교육자 신분(?), 낮에는 근무하고 밤에는 Wakesha Community Technical College에서 Language course 밟고 정신없네, 미국사람 참 영어 못해요, 그래서 내가 영어 배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Sorry inconvience for you on this matter~!!!</DIV>

지난 겨울 도봉산 영락교회 수양관에서 만났던 동기들이 다모였구나
술 담배들을 안하니 마님들이 좋와할수밖에
기독장교회 화이팅 <FONT style="FONT-SIZE: 12pt" color=#00008b><STRONG>지난 겨울 도봉산 영락교회 수양관에서 만났던 동기들이 다모였구나<BR>술 담배들을 안하니 마님들이 좋와할수밖에<BR>기독장교회 화이팅</STRONG></FONT>

<DIV><B><FONT size=4>여긴 꼬리글이 올라오는데 자유계시판엔 흔적남길줄 모리나 ㅉㅉㅉㅉ</FONT></B></DIV> <DIV><B><FONT size=4>자유계시판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수두룩헌데 거기와서 전도해라 ㅋㅋㅋㅋ</FONT></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