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전병욱 목사님 (하늘목장 컬럼에서)

기독장교회

아 ~ 전병욱 목사님 (하늘목장 컬럼에서)

정재화 1 676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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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나, 세인들의 입에서 회자되는 핫 이슈는..

 

아마도.. "전병욱 스타 목사[젊은이들의 우상], 성추행 사실 인정하고 사죄를 구하다" 일것이다.

 

[이미.. 언론과 삼일 교회에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기에, 실명과 교회명을 공개함]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라, 무덤덤해지려 해도.. 어디 그런가?

 

전 목사님은.. 지난 7월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교회를 떠나 근신하신지 3개월 만에..

 

교회와 세상 앞에..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삼일 교회로 돌아 가지 않을 것이며, 회개의 시간을 보내겟다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혓다.

 

이 사실이, 기사화 된 후에.. 교인들과 세인들의 의견은 분분한것 같다.

 

용기를 내어 잘못을 인정하고, 사임 의사를 밝힌 것은 마땅한 일이며, 늦었지만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과..

 

그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성토의 의견이다.

 

 

 

지금.. 삼일교회 홈피와, 세상의 언론들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전 목사님의 기사를 톱으로 다루고 있고..

 

세인들의 관심도.. 어느때 보다도, 비정상적으로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잇다.

 

이런 일로.. 세상에 관심과 집중 조명을 받는것이, 씁쓸하기 그지 없다.

 

 

 

교인들의 반응도, 반반인듯 하다.

 

한쪽은.. 동정과 연민의 마음을 전하려는 쪽이고, 다른 한쪽은..

 

그럴수가 있느냐?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스럽고 수치스럽다느니..

 

하며.. 저마다 큰 돌을 양손에 들고, 전 목사님을 향하여.. 당장이라도 팔매질이라도 하려는, 쪽이다.

 

  두 틈바구니에서.. 초신자들과 대다수의 성도들은, 깊은 혼란과 허탈감에 빠져 있을것 같아..

 

[손통이 극심해,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파리핀에, 손 담궜다 뺏다가를 반복하며..]

 

힘겹고, 가슴 저림으로.. 펜을 들었다.

 

 

 

목회자들 중에서도.. 괜실히, 잘 됐다는 식의 시기와, 부정적 판단이.. 주류를 이루는 듯 보여진다.

 

나는, 오늘 서점을 다녀왔다.

 

언제나.. 서점에 들어서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돼 있던.. 전 목사님의 책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만가지의 생각이, 스쳤다.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하여..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햇다.

 

주님은.. 동정론자 편이실까, 아니면 강경론자 편이실까?

 

주님은.. 어느편도 아니라,  처절히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의 편이실 것이다.

 

 

 

그러지 않아도.. 세상의 스타들과, 주목 받는 지도급들의 온갖 추문으로 인해, 세상이 술렁이고..

 

저마다의 가슴에, 응어리가 맺혀 있는 때에, 하필이면 맞물려..

 

스타급 목사님이.. 이런 일의 중심에 계심을, 어떻게 조명하고 통찰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그래도, 누군가는 이 일에 대하여..

 

성경적인 관점과, 하나님 편에서 분별과 분석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저.. 억측과 추측과 마녀 사냥 식의 돌 팔매질은.. 하나님의 식이 아님이 분명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한국교회와, 교인들과, 목회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어 하시는지를..

 

주목하고, 청종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드웨어일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저마다.. 충격이니, 실망이니, 상처 운운하며, 저마다 스스로 유능한 재판관이 되어..

 

판단하고, 정죄하고, 분석하고, 결국은 한 사람의 앞길과, 가정과, 가족과 영혼을 망가 뜨리는 것은..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이, 아닐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 목사님에 대하여, 잘 모른다.

 

만난적도 없고, 은사와 성향과 철학이 좀 달라.. 책을 통해, 그분에 대해 아는것이 전부이다.

 

또한, 이 글을 통해.. 누구편을 들거나 옹호하려는, 시도가 없음을 밝혀 둔다.

 

 

 

어쩌면.. 이번 일은, 전목사님과 삼일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된다.

 

하나님이, 의도된 계획하심으로,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오염과 타락을, 드러나게 하심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이번 일로 전 목사님과 일부 목회자들에 대하여 분노하고, 실망하지만..

 

사실은..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그리고, 빙산의 일각속에는.. 우리 모두가 포함되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 목사님이 그럴수 잇느냐?고 하지만, 충분히 그럴수 잇다.

 

사람은 누구나..죄를 이길 능이 없고 마귀를 대적할 힘이 없다.

 

그래서.. 주 보혈의 능력과, 주 이름의 권세로.. 무장해야 하는것 아닌가?

 

교육으로도, 지식으로도, 의지로도, 훈련과, 교양으로도.. 어찌할수 없는 것이 인간의 무력함 아닌가?

 

 

 

이번.. 전 목사님의 이슈를 통해, 8가지를 교훈 삼고 정리했으면 좋겟다.

 

 

 

첫째는, 너무 전 목사님의 허물에만,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금.. 가장 분노하고 실망햇다고,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상당히 깨끗하고, 바르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은밀한 죄가.. 많은 사람일것이다.

 

인간의 속성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의 들보를 드러냄을 통해..

 

자신의 잘못이나 죄를.. 합리화 시키려는 의도가 숨어 있기때문이다.

 

아니면.. 남의 허물을 들춤으로, 자신의 정당함과 의로움을, 타인들로부터 인정 받으려는..

 

영적 교만과, 자기 특별시가 작용한다는 것이다.

 

지금 마귀가 노리는 전략은.. 전 목사님의 허물을 통해, 한국교회와 목회자를.. 넘어 뜨리려는 시도이다.

 

우리가, 너무 도를 넘고 지나치게.. 전 목사님의 허물에 집중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그것은.. 사단의 전략에 말려 드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못돼서..

 

나보다 유명한 사람의 허물을 보며, 자신의 죄를 정당화 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 한다.

 

저분도, 저런데 나같은 사람이야..

 

 

 

그러므로 우리는, 전 목사님의 허물 보다..

 

전 목사사님의 영혼과, 삼일교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통큰 시야와 포용력을 잉태함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로, 사람 중에는 허물을 보인자와, 허물을 드러내는 자가 있다.

 

 

 

노아가.. 포도주를 먹고 취한 후에, 옷을 벗고 누워 잠들었을때.. 그의 아들들은 둘로 나뉘었다.

 

한쪽은, 허물을 드러내어 동네방네 떠드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허물을 덮는자엿다.

 

하나님은.. 신기하게도, 허물을 보인 노아에 대하여는, 말씀이 없으시고.. 

 

허물을 보고, 들추어 낸자에 대하여만,  책임을 물으시고 합당한 벌을 내리신다.

 

 

 

예수님의 부친 요셉은.. 약혼자 마리아가 결혼전에 임신했을때, 잠잠히 지켜 보았다.

 

지금 우리 나라는.. 너무 남의 허물에 대하여, 지나치게 민감하고, 과도하게 소란을 피우는.. 경향이 잇다.

 

이럴때에.. 우리 크리스찬들은,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

 

공연히.. 세상 네티즌들과 편승해, 춤을 추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주를 묵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죄와 타협하고, 죄를 경히 여기라는 의미가 아니다.

 

 

 

세째로, 죄는 미워해도 죄인을 사랑해야 한다.

 

 

 

이게 가능한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다.

 

그러나 미숙한 사람은, 죄와 죄인을 구분하지않는다.

 

그리고 미숙한사람은, 성급하고 조급하다.

 

아니다.

 

전 목사님의 허물은.. 우리가 돌을 던짐이, 마땅할지 모르나..

 

전 목사님의영혼과, 가족들 특히 사모님과 두딸들이 겪고 있을 고통에 대하여, 우리는 중보해야 한다.

 

이게.. 가능해야, 믿음의 사람이다.

 

우리는.. 내가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남이 틀렷다고 말한다.

 

그러나 남이 틀렸다는 말의 내면에는.. 내가 옳다는 교만과, 내 의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전 목사님의 지은 허물은, 나쁘다.

 

그러나, 전 목사님은.. 하나님이 여전히 사랑하시고, 귀히 보시는 자녀이며, 주의 종이다.

 

 

 

네째로, 들킨 죄와 들키지 않은죄가 있을뿐, 우리 모두는 처절한 죄인이다.

 

 

 

사람들은, 이런 일이 터질때마다..

 

기다렸다는 듯히.. 식식 거리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이 나쁜 소식을 전하느라 분주하게 보낸다.

 

어떻게, 목사님이 그럴수 있느냐고..

 

그렇게, 이중적일수 있느냐고.. 하며, 그의 지나온 모든 삶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평가하려 한다.

 

물론, 목사님은[지도층].. 고도로 훈련된 리더이며, 도덕 지수도 최고여야 하고, 인격적으로 흠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이 땅에, 그렇게 완벽한 지도자는 아직은 없다.

 

완벽한 선생과, 지도자는.. 예수 한분외엔 없다.

 

 

 

만일에.. 전 목사님이 조그만 교회의 무명 목사였다면, 이렇게 이슈화 되지도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

 

그만큼.. 공인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우리의 이면에서 은밀하게, 죄성이 작용하고 있는 것을, 간과할수 없다.

 

우리는.. 큰 사람, 지도층, 큰 부자, 성공한 사람에 대한, 크고 작은 컴플레스가 있다.

 

그런것이.. 이런 일을 만남으로, 내면에 숨겨진 열등감이 봇물 터지듯 분출 하는 것이다.

 

사실 알고보면.. 이보다 더 큰 죄를 짖는, 목회자를 비롯한 지도층이 많다.

 

우리 자신도, 그렇다.

 

다만 우리는.. 들키지 않은것 뿐이고, 전 목사님은 들킨 죄인[?]일뿐이다.

 

들키지 않은 죄인들이.. 지금, 들킨 죄인을 향해.. 잔인하고 무정하게, 돌을 던지는 꼴이다.

 

당신이.. 아무도 몰래 은밀하게 짖는 죄는, 어찌할것인가?

 

 

 

다섯째로, 왜 유독 성적[性的] 문제에만.. 민감하고 과중한 평가를 내리는가?

 

 

 

사람들은, 이상하다.

 

성도들이, 술과 담배하면.. 큰 죄인 취급을 한다.

 

그리고  유별나게, 성적 죄에 대하여도 그러하다.

 

세상에는.. 아니 우리가 지금, 밥 먹듯 짖는 죄가..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가?

 

그런데, 다른 죄에 대하여는 관용하다.

 

이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

 

치우침이다.

 

드러 나지 않는 다른 죄는 많이 지어도.. 술 담배 안 먹으면, 경건하고 거룩하다 말한다.

 

 

 

그리고, 목회자들에게도.. 얼마나 다양한 죄들이, 유혹하고 공격하는지 아는가?

 

성령을 훼방하고, 주의 영광을 가로채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지 않고..

 

탐욕, 음란한 마음[간음죄], 미움[살인죄], 교만, 혈기, 이중적 인격, 게으름, 기도 쉬는 죄..

 

남의 맘을 아프게 하는 죄, 거짖말,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추구함, 말과 행동이 일치 않됨..

 

더 나아가.. 목회자 중에, 사모님과 자녀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경제적으로 돌보지 않고 방치하며..

 

심지어는.. 근무 시간[?]에 온천이나 다니고, 사우나를 취미 삼아 가고..

 

개고기와, 오리 고기를 찾아 헤매고..

 

책을 도무지 읽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고, 설교 준비에 목숨 걸지 않는 죄.. 등등을 범하는,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물며, 평신도 들이랴!!

 

그런 죄도, 성적인 죄만큼.. 하나님 앞에서는, 크고 중한 죄일텐데..

 

 

 

그런데.. 그런 죄에 대하여는, 이상하리만큼 관대하다.

 

설교 준비를 안하고, 기도를 게을리 하고, 양들을 사랑하지 않고, 욕심이 많고, 혈기를 부림에는..

 

, 침묵하는가?

 

, 그런 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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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기승
아, 참으로 혼란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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