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 방송된, 사랑의 교회.. PD수첩을 보고

기독장교회

mbc 에 방송된, 사랑의 교회.. PD수첩을 보고

정재화 0 791
 
이번주 화요일 mbc 에 방송된, 사랑의 교회.. PD수첩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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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성도들도.. 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라, 예상된다.

 

이제.. 세상 방송에서 교회와 기독교에 관하여, 다루는 일이.. 예사로운 일이 된터라..

 

그리 놀라지도 않을만큼.. 무뎌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방송에 회자되는 일이, 그리 좋아 보이지도 않을뿐 아니라..

 

~ 개운칠 않았다.

 

한번,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개척교회들과, 불신자를 남편으로 둔 아내들과, 초신자들과, 불신자를 부모로 둔 자녀들이 겪어야 하는 고초는..

 

실로.. 표현키가, 어려울 정도이다.

 

좋은 일로 방송에 나온다면야.. 백번이면 어떻고, 천번이면 어떠랴!

 

그러나, 이번에는..

 

세상 사람들과, 사회 단체와 심지어는.. 일부 교회 단체들마져 반대하는, 교회 건축에 관한 문제가.. 이슈가 되었다.

 

나는 방송 내내..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익히, 모두가 일고 있듯이..

 

방송의 주요 내용은.. 사랑의 교회가,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 노란 자위 땅에.. 2 3백억원의 천문학적 공사비를 들여..

 

교회 건축을 한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사중에.. 공사 원칙과 법을 어김으로, 주민들의 언성을 사고.. 불편을 야기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것이, 외부인들의 주된 지적 내용이고..

 

사랑의 교회 일부 교인들의 반대 이유는..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교회를 짖는 것이..

 

과연 사랑의 교회가 추구하던 가치와 맞는 것인가?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이 지향하던 일인가?라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였다.

 

어째든..

 

많은 시청자들이 원하든 원치않든, 신자든 불신자든.. PD수첩을 시청을 보았을 것이고, 상당수는 갑론을박하였을 것이고..

 

상당수는.. 냉담하엿을 것이고, 일부는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을 것이다.

 

글쎄.. 이런 일이 일어날때 마다,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옳은것인지, 사실.. 판단이 잘 서질 않는게 사실이다.

 

 

 

물론.. 사랑의 교회서 얼마나 고민하고, 충분히 기도하고, 잘 결정하였겠는가?

 

우리는.. 리더십 교회인 사랑의 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신뢰하고, 건축이 잘 진행 되도록.. 중보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마땅한 도리이고, 예의일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사랑의 교회의 일을, 사랑의 교회만의 일로 보지 않고.. 모든 교회의 일로 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 전체를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리더십 교회들의 책임은, 크다 할수 있을 것이다.

 

마치.. 연예인들이 작은 실수나 잘못도, 세상이 용납하지 않듯이 말이다.

 

공인이기때문이다.

 

 

 

세상 사람[불신자]들은.. 사랑의 교회를 통해, 모든 교회를 이해하고 해석하려 한다.

 

그런 관점에서.. 리더십 교회들은, 한번 기도할것을 백번 더 기도하고, 한번 생각할것을 백번 더 생각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는.. 누가 뭐라해도, 건축은 피할수 없는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누구도 부정할수 없고, 반기를 들수 없을 만큼.. 주어진 숙명론적 숙제과 되어 있었다.

 

지금의 예배당은.. 8백명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진 건물있었다.

 

그런데 지금.. 사랑의 교회는, 4만여명이 출석하는 초대형 교회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공간적인 제한성으로 인해.. 어떻게 목양+양육+제자훈련+교육이 되겠는가?

 

100%불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공간을 늘리기 위해.. 진작에 건축이라는, 새옷으로 갈아 입었어야 했다.

 

그런데, 건축을 발표하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유가, 갈아 입어야 할 옷이.. 너무 명품[?]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사랑의 교회가 새옷으로, 그리고 큰옷으로 갈아 입어야 한다는 숙제에는.. 찬성하고, 지지하고, 동의하지마는..

 

, 명품으로 갈아 입어야 하는가?에는, 회의적이라는 뜻이다.

 

나 역시, 그 논리에 동의한다.

 

더우기.. 사랑의 교회는, 더욱 그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어느 교회보다도, 차별화를 외치던 교회였기에..

 

그리고, 제자 양육을 외치던, 옥목사님이 목회하시던 교회엿기에..

 

만일에 바울 사도라면, 지금의 건축 프로젝트를 결제하였을까?

 

[아마도.. 국민들과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교회에 대한 기대지수가 너무 높았다는, 반증으로도 이해함]

 

 

 

또 교회는 어떤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랑의 교회는 그런면에서 다소 주민들의 원성을 사는것 같다.

 

주민들때문에 교회가 불편해야지 교회때문에 주민들이 불편해서야 되겠는가?

 

교회가 들어오면 주민들이 덕[]을 본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대체로 교회가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지고 피해를 본다[주차문제..등등]고 생각하니, 이 일을 어쩌랴..

 

또 어떤 경우에도 교회는 작은  편법이나 불법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혹시 그렇게 지어진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리가 있을까?

 

어디, 사랑의 교회만의 문제일까?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모든 교회가 자성해야 할 문제라 여겨진다.

 

 

 

나는.. 사실 건축에 대하여는, 문외한이다.

 

그러나 혹 이랬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싼 자재를 쓴다는가?

 

좀 덜, 화려하게.. 좀 덜, 사치스럽게 한다던가?

 

좀 덜, 크게..그러니까 건축비를 낮추거나, 땅값을 외곽으로 나감으로 절감하는 방식을, 택할수는 없었을까?

 

이런 주장을 하면, 이런 논리로 반박할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리고 그곳은.. 우리나라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강남에서도 서초동인데.. 라구!!

 

아니다.

 

지금 강남에서도, 분당에서도, 교회 건물도 없이.. 학교나 창고를 빌려, 고생 고생하며..

 

여름이면 비짖땀을 흘리고, 겨울이면 추위를 이기려 발을 동동 구르며, 예배를 드리는.. 수준 높은 지성인들도 얼마든지 있다.

 

사람은.. 화려하고 사치스런 인테리어에,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과, 수준 높은 비전만 있으면 감동한다.

 

사람은.. 건물에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 목숨을 거는 것이다.

 

지성인이라.. 예배의 환경도 반드시 더 좋아야 한다는 논리는, 어쩌면 자기합리화인지 모른다.

 

, 건축을 시작하자..

 

사랑의 교회 교인도 아닌, 다른 외부 교인들이.. 몇억원씩 건축헌금이라고 가져 왔다고, 감격해 하는 장면을 보며..

 

그건 아니라고 본다.[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지역과 금액을, 공개적으로 공포하는 것은 좀..]

 

형통과 성공이 마치, 하나님의 결재와 뜻인양.. 포장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건축을 위해 기도하지만.. 몇년째, 백만원 천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전전 긍긍하는 교회들도 이 땅에는 많다.

 

그렇다면.. 그런 교회들은,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서 그런것인가?

 

아니다.

 

지금도.. 이 땅에는 주의 뜻대로 살지만, 만원이 없어 천원이 없어 걸어 다니며, 금식을 주식으로 삼는 목회자들도..

 

얼마든지 있다는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사람은.. 두마리를 토끼를 잡을수 없다.

 

비본질을 붙잡으려 하면, 본질을 놓치거나.. 약화시킬수 밖에 없다.

 

교회의 본질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혹시나, 행여나.. 교회 건축이라는 명분아래, 한 영혼이라도 은혜의 사각 지대에서 상처를 받거나..

 

생명의 불꽃이 시들어 가거나, 마음이 시들어 신음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 명분은.. 반드시, 다시 점검해야 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교회의 건축은..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지만, 본질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움막을 치고, 가마니를 깔고.. 예배를 드려야 본질에 충실한다는 뜻은, 더더욱 아니다.

 

예를 들어.. 꽃꽂이 대신에, 화분을 놓는다든지, 수십억 파이프 오르간 대신에, 피아노를 쓴다든지 하면..

 

훨씬 더, 본질에 충실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때마다 일마다.. 교회가 하는 일의, 의도와 동기도 알지 못한채..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일부 세상 단체와 언론의 행태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특히 큰교회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도 문제]

 

지금도.. 선한 동기와 의도로, 교회의 본질을 지키려 싸우는.. 아름다운 교회들과, 보석같은 목회자들이..

 

소수지만.. 숨어 있다는 사실을, 저들이 알턱이 없을 것이다.

 

사랑의 교회 또한.. 드러나지 않은채, 이 시대를 위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그런것에는 주목하지 않는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나는 이번 PD수첩을 보면서,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한 것 하나를 깨달았다.

 

지금 세상은, 어떤가?

 

당장이라도.. 종말이 올것 같은 징조들이, 여기 저기서 일어 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지각 있는 사람들마다.. 이구 동성으로, 이러다 주님 오시는것 아닌가? 한다.

 

세상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라면,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 나라는, 더욱 그러하다.

 

위에는.. 백두산, 아래는.. 일본의 지진이 위협하고 있다.

 

불안하고, 두렵다.

 

하루 하루 사는게, 기적이다.

 

"오늘도, 무사히!!".

 

그런데 정작.. 성도들이나 교회들의 행태를 보면, 전혀 엉뚱한 삶을 산다.

 

말로는.. 종말이니, 끝이니, 천국이니, 본향이니, 이제는 준비하고 살아야 하느니..하면서도

 

사는것을 보면.. 이 땅에 천년 만년 살것처럼, 욕심이 대단하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드신 분들은 노욕[老慾]이 대단하시더라.

 

~ 움켜 쥐고 산다.

 

~ 가지려 한다.

 

~ 많이, 쌓아 놓고 산다.

 

교회들도, 그렇다.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도.. 천년 만년 영원히 계속될것처럼, 건축하는것을 보면.. 철옹성처럼, 교회를 짖는다.

 

말과 행동이, 일치가 되지 않는다.

 

혼란스럽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라나타..

 

실제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림으로..

 

집을 짖지도, 재산을 소유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입술로는, 마라나타 하면서도..

 

뒤로는 재산을 불리고, 노후 대책에 눈이 벌겋고, 각종 보험에 혈안이 되어 과도하고, 교회를 지어도 만세 반석위에 짖는듯 한다.

 

 

 

어떤 바보가.. 다음달에 미국으로, 이민미 가기로 되어 있는데..

 

가구가 좀 낡았다고 해서, 새것으로 바꾸겠는가?

 

집안에 불편한것이 있다고 하여, 목수를 불러다가.. 인건비를 주고 고치겠는가?

 

쇼파가 삐그덕 댄다고 해서, 값비싼 쇼파를 새로 들여 놓겠는가?

 

~ 남주고, 떠나는 것이다.

 

~ 버리고, 떠나는 것이다.

 

더 좋은 나라로, 가기 때문이다.

 

정말, 천국이 당신의 본향이라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정말.. 오늘 죽어도 천국 갈 확신이 있다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말로는.. 오늘 죽을지 모르는 인생이라도 하면서, 사는걸 보면.. 천년은 살것처럼 악착 같더라.

 

적어도.. 거짖말은 하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 땅이 불안하고, 마라나타 신앙으로 산다면.. 이 땅의 삶은, 적당히 대충 살아도 된다.

 

대충 먹고, 대충 소유하고, 대충 입어도 된다.

 

그러나 오직, 그 나라 위하여는.. 악착 같아야 할 것이다.

 

교회 건축도, 그런 관점으로 이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교회 건축에 과시적인 동기가, 숨어 있지는 않은지?.. 솔직했으면 좋겠다.

 

,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너무,   땅에 것에 집착, 악착 같으면.. 성도들에게 어떻게, 마라나타라고 설교할수 있을까?

 

 

 

이와같은 때가, 또 있었을까?

 

온 땅이.. 흔들리고, 세상 어딜 보아도 안전지대가 없다.

 

불안하고, 두렵다.

 

뭔가, 이상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이렇게.. 지성인들과 과학자들마져, 종말에 대하여 반론을 펴지 못한때가 없었다.

 

그런대도, 사람들은 여전하다.

 

무얼 믿고, 그렇게 태연한걸까?

 

무엇이 저들을, 하나님 앞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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