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초풍 & 천태만상
사람 사는 땅 중국에서...
-- ① 아들 낳는 약 --
"중국의 동양의술"
물론 중국은 동양의술의 발상지이다.

어느 길거리 골목 벽에 나 붙은 "약 광고"를 번역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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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는 약있어 임신 3개월 전부터 아들로 바꿀 수 있음.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여기로 전화... 13557058516 |
그래서 그런지 수 많은
무소불위의 약들이 판매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1가구 한 자녀 정책"으로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모의 압력은 어느 가정에서나 상상을 초월한다.
어쨋든 중국의 약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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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선시대의 의술은 정말 어땠나?
-- ② 초인종의 백태 --
"한문"을 번역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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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은 이미 고장났습니다. 큰 소리로 문을 두드려 주세요! |
집안이 너무 넓은지
아니면 "주인 귀"가 멀었는지?
그리고
아니면 집을 부수고 들어 오라는 것인지!
여러모로 상상하게 한다.
-- ③우유 광고의 백태 --중국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길거리에서도 신선한 우유를 직접생산해 직접 고객에서 마시게 한다.

현수막 광고를 번역해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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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대자연의 풍미, 신선한 우유 매일공급" |
그러나 정확한 표현은
매일공급이 아니라 즉석 공급이 아닌지...?
-- ④ 부동산 광고의 백태 --다음은 부동산 광고인데
왠지 "젖소 그림"이 등장하고 있다.

벽 광고문 번역해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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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채 사시는 분에게는 젖소 한 마리 증정" |
집에서 젖소를 키우며 손수 신선한 우유를 짜서
마시라는 "살아있는 우유기계 증정"이란 부동산 광고인지...?
아니면 집에서 잡아 먹으라는 의미인지...?
-- ⑤ 중국의 에어콘 백태 -- 지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고급 아파트는
에어콘 실외기로 "게딱지 붙어있는 모양"의 아파트가 되고 말았다.

빈틈없이 붙어 있는"게딱지 에어콘"은 외벽 전체에
400대 이상이 붙어 있다.
대도시 일대를
장엄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여기에
떨어지는 물방울로
-- 중국 일기예보와는 관계없이 비가 내려 --
지나는 행인들의 옷을 적시고 있다.
(중국 福建省 福州에서)

쾌적한 도시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물건이지만
일반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어느덧 시골 황토집 벽에도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다.
그리고 여기도 "게딱지"는 붙게 됐다.
-- ⑥ 중국의 고속도로 백태 --중국에서도 인프라 정비가 여기저기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도로 위에 이미 기존 건물이 있는 경우는
이렇게 도로건설을 진행해 버린다.

붉은 가드레일이 건물에 거의 닿아 있다.

그러나 더욱 대단한 것은
도로 위에 이미 건물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
그 건물 위를 완전히 덮쳐버린다.
일본의 "한신(阪神)고속도로"를 참고하면 좋을 듯한데...
참고이 사진은 중동의 시리아 다마스쿠스(Damascus )의 랜드마크로 잘 알려진
말 그대로 "다마스쿠스 랜드마크 빌딩"이다.

그러나 에어콘의 실외기가
마치 바닷가 바위에 "게딱지 붙어있는 모양"으로
도시 경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겨우 20층 정도의 건물에 지나지 않으나
역시 이 나라의 랜드마크답게 눈에 뛴다.

왜냐하면
이 도시에는 고층빌딩이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도시 풍경.
다마스쿠스의 카시온 산(Mt Qasioun) 정상에서 바라 본 시내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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