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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의 고백

어느 날, 처음 나온 아가씨가 첫 손님을 받고
홀에 돌아오자 고참들이 그녀 옆에 모여들며 물었다.
"첫 손님 받은 기분이 어때?"
"예, 손님은 정말 멋지고 엄청난 몸매의 사내였어요."
얘기를 듣던 고참들이 부러운 눈초리로 재차 물었다.
"그럼, 팁도 두둑히 받았겠구나?"
"웬걸요... 제가 하룻밤에 100불이라니까
가진 돈이 얼마 없다면서 더 싼 건 없느냐고 해요.
그래서 숏 타임은 50불 이랬더니 그 돈도 없다잖아요, 글쎄~
그래서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고 했더니 단돈 25불 밖에 없다고 해서
25불이면 손으로 밖에 해줄 수가 없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뭐라고 그러디?"
"그럼, 그렇게 해달래요."
"그래서? 그 다음엔 어떻게 했는데?"
"그 남자가 25불을 내고 바지를 벗길래
거시기를 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도저히 한 손으론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두 손으로 잡았는데도 7cm가 남더라니까요..."
얘기를 듣던 고참들이 모두 까무라치게 놀라며 물었다.
"얘... 그렇게 큰 물건 이야기는 첨 들어봤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했는데?"
그러자 신참이 힘없이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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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사람한테 75불 빚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