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안가르쳐준 신라 22대 지증왕의 비밀

폭소유머

학교에선 안가르쳐준 신라 22대 지증왕의 비밀

황길중 3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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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22대 지증왕

1980년대 초 가수 정광태가 부른 지증왕 13년 신라 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로
잘 알려져 있는 노래인 [독도는 우리땅]의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신라 22대 왕인 지증왕의 이름은 지대로(지대로) 혹은 지도로(지도로)
및 지철로(지철로)라고도 하며 64세에 왕위에 올랐다.
습보의 아들이요, 내물왕의 증손이며
그의 어머니는 오생부인 김씨니 눌지와의 따님이다.
비는 모량부마을 상공의 딸 박씨이다.
지증왕은 키가 대단히 커서 신장이 8척이 넘었다 한다.
또한 큰것은 그것뿐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임오 3년 (齊 中興 2년 서기 502년) 3월에
순장(殉葬:이에 앞서 국왕의 장사에는 남녀 각 5인으로서 순장하였음)을 금지하였고
신궁에 친히 제향에 올랐다.
3월에 여러 고을의 군주에게 나누어 분부하여 농사를 권장하게 했고
전답의 경작에 비로서 소를 사용하였다.
4년 국호를 신라로 통일 호칭하였고,
왕의 호칭도 왕(王)자로 통일하고 처음으로 시호제를 썼다.
10월에 여러 신하들이 아뢰기를,
“시조께서 창업한 이래로 나라의 이름이 정해지지 아니하여
혹은 사라(斯羅)라 이르고 혹은 사로(斯虜)라 이르며 혹은 신라라고 이르는데
신등의 생각에는 신은 덕업이 날로 새롭다는 뜻이옵고 라는 사방을 망라한다는 뜻이옵니다.
그러므로 국호를 신라로 하는 것이 옳겠나이다.
또한 살피옵건데 예로부터 국가를 통치하는 자는 모두 제 또는 왕이라고 칭하옵니다.
우리 시조의 나라를 세움으로부터 지금까지 22세를 전해오는데
다만 방언을 일컬음 뿐이요 존호는 정하지 못했으니,
이제 여러 신하들이 한 마음으로 삼가 신라 국왕으로서 존호를 올리옵니다.
”하니, 임금께서 이를 쫓았다.
5년 4월에 상복법(喪服法)을 마련하여 반포하였다.
6년 2월에 임금께서 나라가운데서 주/군/현을 친히 정하고 실직주:[삼척] 설치하였다.
7년에 봄부터 여름까지 가뭄이 계속하여 백성이 굶주리거늘 창곡을 풀어 진휼하였다.
13년에 나무로 허수아비 사자를 만들어 배에 실리고 우산국[울릉도]을 위혁하니 항복하였다.
15년 정년에 작은 서울을 아시촌에 설치하고 7월에 육부의 주민을 옮겨 채웠다.
이달에 임금이 훙하였다.
시호를 지중으로 올리고 법흥왕이 즉위하니 신장이 7척이요 관후하여 사람을 경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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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증왕은 신라 제22대 왕으로 이름은 지도로 혹은 지철로 이다.
재종형인 소지왕이 후계자가 없이 죽자 64세의 늙은 나이로 왕위에 올랐는 데
기골이 장대하고 담력이 있었다.
나이가 들어 왕이 되었지만
지증왕은 신라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왕이다.
그는 503년 그 동안 성행하던 순장을 금지하는 법령을 내려 노동력의 상실을 경계하였고
각 주와 군에 명하여 농업을 장려하였으며,
농사를 지을 때는 소를 이용하는 우경법을 보급하는 등 농업생산력 향사에 힘썼다.
지증왕 무렵부터 확대 보급되면서 당연히 수리사업도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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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미추왕릉지구 계림로 30호분 출토, 높이 34cm
경주 인왕동의 국립 경주박물관에 어린이들을 데리고 간 어른들은
그 항아리 앞에 선 애들과는 멀리해야 할 토우 형상이 있다.

온 몸으로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남녀상은 유독 관람객들의 눈을 자극시킨다.
한 여인이 엉덩이를 내민 채 엎드려 있고
그 뒤로 한 남성이 남성 거시기를 내밀며 후위자세를 취하고 있다.
토기위에 과감한 표현이 우릴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여인의 얼굴 표정이다.
왼쪽으로 얼굴을 쓱 돌린 여인의 웃음이다.
작은 토우의 얼굴 속에 핀 미소와 웃음은 익살스럽다.
여유만만한 당당함이 신라인들의 성문화를 이르는 표현일까.
표정과 그 자태는 전혀 외설스럽지 않게 보인다.
신라인의 여유와 성적 문화의 자연스러움까?
곰곰히 되씨~ㅂ어 볼 수록 토속적이고 소박한 향기가 빼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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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연스러운 자태는 천년전의 신라인의 꾸밈없는 성적 패러다임이 배여 있기 때문이다.
은밀한 인간의 성행위를 표현했지만 부끄러워하지않는 자연스런 표현의 발로이다.
화랑세기 속에 나타난 신라인들의 성적 개방성에
현재의 한국인들도 혀를 내 두를 정도이다.
유교적인 사고 방식을 거쳐온 현대인들이다.
그 토우 앞의 자태에서 얼굴을 빨개질 정도로
민망스럽게 느껴지는 신라인들 성문화의 대담성이다.
특히 이 항아리 토우에서 대표적으로 느낀다.
성 자체를 해학스럽게 만들고 마는 성적 미학을 만들줄 아는
신라 장인들의 솜씨가 그들의 삶 자체임을 알 수 있다.
그 비밀을 찾아 감상할 줄아는 눈 높이를 높이면
신라 토우의 진정한 미학과 매력을 알 수 있다.
그 항아리가 바로 이 국보195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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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애정 표현이 리얼하게 묘사된 국보 195호 신라 토우 장식 항아리
지증왕은 노동력도 중요시 생각해 아이를 많이 낳은 여자들에게는 포상을 하기도 하였다.
쌍둥이를 낳은 사람에게도 포상을 했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지증왕의 기골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국사 선생님이 안가르쳐준 내용)
.
지증왕은 음경이 너무 컸으며, 그의 음경의 길이는 무려 1자 5치(약 45센티미터)였다고 합니다.
음경이 너무 큰 관계로 마땅한 신부감을 구하기가 어려웠고, 그래서 지증왕은 각 지방에 사자를 보내..
자기의 음경을 능히 감당할 만한 처녀를 수소문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지증왕이 보낸 한 명의 사자가..
모량부에 도착해 동로수 아래에서 쉬고 있는데 큰 개 두마리가 북만한 누런 똥을 양쪽에서 물고..
으르렁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본 사자는 쾌재를 부르며 마을로 내려가..
그 커다란 똥덩이의 주인이 누구냐고 물었는데, 한 소녀가 말하기를..

"그것은 모량부 상공의 딸이 빨래를 하다 숲속에 숨어서 눈 똥입니다."

사자가 그 집을 찾아가 처녀를 보니 키가 7자 5치(약 2미터 20센티미터)
나 되었는데..
사자는 급히 지증왕에게 그 처녀를 소개했고, 지증왕은 수레를 보내..
그녀를 궁중으로 불러 왕비로 삼았다고 합니다.

 
지증왕의 성기는 당시 지증왕의 왕권과 결부시킬 수 있겠습니다.
신라는 지증왕 때 이르러 임금의 칭호를 옛날부터 불리운 이사금·마립간으로 부터..
중국식 명칭인 왕으로 확정을 하였고 국호도 신라,사로,서라벌로 불리운 것을 신라로 정착시켰습니다.
지증왕이 임금의 칭호를 왕으로 한 것은 신라가 고대사회로 진입했으며..
왕권이 크게 강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지증왕은 강화된 왕권으로 순장제도를 폐지하므로써..
많은 노동력을 확보했고, 우경을 도입하여 농사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이사부를 시켜 우산국(울릉도와 독도)를 정벌하여 자신의 강력한 왕권을 과시했던 인물입니다.
결국 지증왕의 성기가 40센티를 넘었다는 얘기는 당시 지증왕의 강력한 왕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고대사회에서는 성기숭배사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고대사회의 성기숭배사상은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것으로써..
고대사회에서는 성이 자유로웠는데, 남성의 성기를 과대하게 만든 신라시대의 토우나..
남근석 혹은 성혈 등은 고대인들의 풍요와 다산신앙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라 하겠습니다.

고대사회에서는 강한 성은 곧 사회적, 정치적 힘의 상징이었으며..
당시 여러 가지로 왕으로서의 합법성에 문제를 가진 지증왕에게..
권위와 힘, 그리고 합법성을 부여하기 위한 이야기로 풀이된다 할 것입니다.

참고로 지증왕은 재종형인 소지마립간이 후계자가 없이 죽자 64세의 나이로 왕위를 계승하였으며..
사회적 생산력의 발달에 기반을 두고 일련의 정치적 개혁을 시도하였다가..
왕위에 오른지 15년 만에 78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원문은 네이버.....지시긴...
어머....어머..엄..머...
중딩 때 국사 배울때 법흥왕 지증왕 맨날 묶어서 외운거 기억나는데
어머 지증왕이 2런사람이었ㄷㅏ니...............
왜 국사선ㄴ샌님은 이런걸 가르쳐주지 않았나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할수 있었을텐데 ^ㅇ^..
왕비감 구하는 스토리가 넘웃깈ㅋㅋㅋㅋㅋㅋ똥이커섴ㅋㅋㅋㅋ
 
 

 


그러나 비유를 잘하는 삼국유사였기에 사실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증왕은 어떻게 왕위에 올랐을까?
지증왕은 눌지왕의 동생 미사흔의 손자이니까, 소지왕(비처왕)의 6촌 동생이다.
비처왕과 이렇게 촌수가 차이나는 데도 왕이 된 이유는 아들 법흥왕(원종)에게 있다.
비처왕은 원종을 선혜후와의 사이에서 난 보도를 아내로 삼게하였고 그 덕도 있었지만,
비처왕이 지증왕을 부군으로 삼고 원종을 국공으로 삼았기에 왕이 될 수 있었다.
삼국유사가 지증왕이 왕위에 오른후 연제부인을 맞았다고 기록했지만.
지증왕이 왕위에 올랐을 때는 나이가 예순 네살이였으므로,
왕위를 잇기 전에 법흥왕을 낳았다고 볼 수있다.
또한 증거가 되는 것이 비처왕 때에 법흥왕이 국공이 되었다는 기록이다.
그리고 법흥왕이 연제부인의 아들이기에
법흥왕이 보위에 오른 후 연제부인이 태후가 되었다는 기록이 증거이다.
이 처럼 지증왕은 왕위에 오른 후,
연제부인을 맞이한 것이 아니기에
지증왕이 왕위에 오른 후 있었던
큰 똥의 임자와 결혼한 이야기는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다.
허면, 지증왕의 큰 생식기는 무엇을 비유한 것일까?
남자의 생식기는 오래 전부터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곤 했었다.
이것은 지증왕이 왕위에 오른 후,
신라의 높은 사람이 죽으면 그를 따르던 낮은 사람도 같이 매장하는 순장제도를 없애고,
이사부를 시켜 우산국을 정벌하고,
신라의 이름을 정확하게 한 지증왕의 강력한 권위를 나타내는 이야기라고 볼수 있다.

Comments

정진앙
교과서에서도, 여사 선생님께서도 알려주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하구요, 건승하시기를 ......
임우순
큰일을 많이하신 지증왕이시네,,,신라도 좋구나,,,,
최해원
역사책 새로 쓰거라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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