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많은 친구들! 여기들 봐!

폭소유머

할 말이 많은 친구들! 여기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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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니 형이 내 군대의 추억 시리즈에 단 덧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_^)

1. 금술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 르고 온 숫 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 말 부부가 살다가 숫 말이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울면서 하는 말 

     "해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 암말이 있었다 

       수많은 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니던 어느날 

       변강쇠 말을 만나고 나서 하는 말. 

  "많은 말이 필요 없네" 

 

 

  4. 큰 사이즈를 항상 찾아다니던 암말이 있었다 

       그러나 그 말은 깡 마르고 볼품 없는 숫말을 만나 

       하룻밤을 지나고 나서 하는 말. 

 "긴 말이 필요 없네"

 

 

  5. 배를 타고 항해하던 말 일행이 풍랑을 만나 

       모두 바다에 빠져 죽고 숫말 한마리가 겨우 무인도에 도착해 살아 있었다. 

       어느날 풍랑에 밀려 암말들이 떠 밀려 왔다  

       백마. 흑마.적토마. 얼룩말 등 제 각각이었다 

       기쁨에 들떠 숫말이 말했다. 

     "무슨말 부터 해야 할지!" 

 

 

 6. 방탕한 생활을 하던 숫말이 무서운 성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병 문안을 와서 말했다 

       "너 아무말이나 하는게 아니다." 

       그러자 숫말이 죽어가며 말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지!" 

 

 

  7. 생활이 문란 하기로 소문난 암말이 다른 숫말들에게는 다 주면서 

       유독 한 숫말에게만은 안주자 그 숫말이 왜 차별을 하느냐고 따졌다. 

       암 말이 하는 말. 

       "말 이면 다같은 말인 줄 알아?"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10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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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서교수..
요새.. 방~ 방 날라다니네..

"15기의 뜨는 해.." 라고 해야 하나..
"꿈나무" 라고 해야 하나..

덕분에 강원대가 1위를 달리고 있고..

야튼.. 보기 좋다~
계속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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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나이에 쑥스럽구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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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 또하고 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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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만 안빠지면, 한말 또 해도(?) 재미(^^)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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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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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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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엔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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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엔 말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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