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때가 지난 유모어이긴 하지만...!
어느 독실(?)한 교인집에 귀엽고 똑똑한 다섯살짜리 딸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부싸움이 나서 평상시에 안하던 쌍욕을 서로 한 모양입니다.
"씨~발 ㄴ! 네가 잘한게 뭐있어?"
"너는? 씨ㅂ새끼! "
"지~랄하네!"
그런데 부부싸움을 지켜보던 딸이
"아빠 씨~발 ㄴ 이 뭐야?"
당황한 착한 아빠!
" 아 그건 여성 여러분 이라는 의미란다!"
"엄마 씨ㅂ새끼는?"
"어! 그 그건 남자를 부를때 쓰는 호칭이란다"
"지~랄은 뭐야"
"사랑 이라는 말이지"
거짓말도 하면 늡니다! ㅎㅎ!
그런데 일요일 교회에 간 가족앞에서 평소 똑똑한 딸을 기특하게 여긴 목사님이, 오늘 기도 인도를 짧게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귀여운 5살 짜리 딸은 경건하게 두손을 모으고...! 다음은 아시죠?
"씨~발ㄴ! 씨ㅂ새끼! 우리모두 다같이 지~랄(^^)합시다!"
했다는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