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폭소유머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RT 2 169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NzcwMzU1LzQvNDA0LmdpZi50aHVtYg==&filename=8.gif

점잖은 집안에 ...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ipop_img012.jpg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4_1204_3.gif

큰며느리: 학은
2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시아버지: 오호 그렇게 깊은 뜻이? 아가야, 고맙구나.
2_1353_1.gif

이번엔 둘째 며느리가 사뿐히 절을 한다.
둘째며느리: 아버님, 거북이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그건 또 무슨 소린고?
img_21_28311_6?1151861886.gif
.

둘째며느리: 거북이는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img_68568_1019859_13?1095584874.gifimg_68568_1019859_24?1095584874.gif .
.

마침내 셋째 며느리 차례가 되자
가족들 모두 긴장을 했다. 
20802618_96x96.gif

셋째 며느리: 아버님, 거시기처럼만 사십시요.
가족들은 모두 아이쿠 또 일을 저질렀구나 하며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고 시아버지도 무안해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download.asp?FileID=17800644

시아버지: 아가야, 그게 무슨 해괴한 소리냐?
그러자 셋째 며느리 말하기를



pcp_download.php?fhandle=NDBvV1d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TEzMDUxOTAvMi8yNTIuZ2lmLnRodW1i&filename=252.gif 
.
"세상에 뭐니 뭐니해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거시기 뿐인가 하옵니다"


download.php?grpid=sNw1&fldid=1WCr&dataid=40&fileid=1&regdt=&disk=27&grpcode=jcm316&dncnt=N&.gif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52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RT
거시기허네~~~
RT
허허이 ~~거참 거시기 하구만
State
  • 전체 방문자 345,942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