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폭소유머

거시기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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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의 마누라와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쭈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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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왈  " 아이구! 아버님 씨입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라고 말을 했는데...

영감은 얼굴이 뻘개가지고 마루에서 뒤 발라당 너머져뿔고,

아줌씨들은 배를 움켜쥐고 한참동안이나 허파에 바람이 바닥나도록 웃어버렸다!

여러분! 아줌씨덜이 왜 웃었을깜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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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52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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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ㅎㅎㅎ거시기 일발 장진해야 되것소이다.....
RT
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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