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 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이거 반반 씩 마시기로 해요~~" 총각은 처녀가 싫지않은지라 꿩먹고 알먹고 웬 떡이냐 하고 ~~얼른 반병을 단숨에 들이키고 반을 남겨 처녀에게 척 폼좋게 건넨다.
하지만 처녀는 마시지 않고 도로 트렁크 속에 집어넣어 버린다. 총각이 하는 말 " 아니 댁은 왜 안마셔요?" 그러자 처녀가 뭐라 그런 줄 아시나요? ~ ~ ~ ~ ~ ~ ~ ~ "호호 ~~^^ 이제 경찰 불러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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