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나는 여우~

폭소유머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나는 여우~

RT 3 16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나는 여우 

복잡한 거리에서 운전 미숙으로 옆에 가는 차를 들이받아 버린 처녀.
100 % 자기 과실.
열받아 항의하러 내린 총각을 보니 오메 잘생겨 부렀네?

 처녀가 차에서 내리며 대뜸 하는말 "저~~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우리 서로 알고 지내요~~^^"
험한 말이 나가려다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고 뻘쭘해진 총각.

 처녀가 찌그러진 자기차의 트렁크를 열어보니
다행히 내일밤 파티에 마시려던 양주병은
깨지지않고 무사하길래 얼른 가져와 총각에게 권하며

"우리 이 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이거 반반 씩 마시기로 해요~~"
 총각은 처녀가 싫지않은지라
꿩먹고 알먹고 웬 떡이냐 하고 ~~얼른 반병을 단숨에 들이키고 반을 남겨
처녀에게 척 폼좋게 건넨다.

 하지만 처녀는 마시지 않고 도로 트렁크 속에 집어넣어 버린다.
총각이 하는 말 " 아니 댁은 왜 안마셔요?"
그러자 처녀가 뭐라 그런 줄 아시나요?
~
~
~
~
~
~
~
~
"호호 ~~^^ 이제 경찰 불러야쥐~~!!"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52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RT
이거 실제로 있던 사건이여
RT
음주운전이여...여우가 따로 없네.....ㅋㅋㅋㅋㅎㅎㅎ고마우리.....
RT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살아~~~
State
  • 전체 방문자 345,032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