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십')쑤시개, 못쓰는 물건

폭소유머

十(십')쑤시개, 못쓰는 물건

RT 6 320

◆ 이쑤시개

  초등학교를 이제 갓 들어간 1학년 학생에게
담임 샘님이 내일 준비물 숙제를 내 주셨다.

근디...이 학생은 아직도 숫자 "10" 과 글자 "이" 를 계속 헷갈리고 있었다.
샘님이 이쑤시개를 가져 오라고 칠판에 적어주셨는데...
 
이 학생은...
" 10 (십)쑤시게 " 를 가져 오라고 쪽지에 옮겨 적었다.
집에서 쪽지를 본 엄마가 뭔 말인지 알 수가 없어 아빠에게 보여 드렸다.
 
한참 동안 쪽지를 보던 아빠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 . . 아니 ...!!
요즘은 준비물로 나까지 불려 가야 하나 ?



◆ 못 쓰는 물건

토요일 밤이 지나고 일요일 아침,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송을 했다.

"집에 못 쓰는 물건 있으시면 관리실 앞으로 갖고 나오세요 ~"

한참 뒤에 관리실 앞 마당에는...마누라에게 끌려 온...
풀 죽은 남편들이 한 무더기 있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52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RT
ㅋㅋㅋ 대단한 발상이지?
RT
ㅋㅋㅋㅋ 재활용 분리수거한다면 쓸만한 넘들이 수두룩 할꺼여 ~~~~ ㅋㅋㅋㅋ
RT
그래도 우리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쥐~~
RT
못쓰는 물건이라`~?? 관리실 앞마당에 끌려 가기전에 정신 차리긴 차려야 쓰것는디~~뭔 조은 방법이 없는겨~?? 술좀 줄이고 반성 해야 쓰것다 ㅍㅎㅎㅎㅎㅎㅎ~~~~~~~
RT
아이구 벌써 그러면 안되지...ㅋㅋㅋㅋㅎㅎㅎㅎ적어도 환갑은 넘어서라면 몰라도.....
RT
꼬리글  감사합니다~~~
State
  • 전체 방문자 345,749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