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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요.
아줌마 : 1,000원이요.
아저씨 : 쑥~~녛고 얼마요.
아줌마 : 1500원 이랑께요.
아저씨 : 쑥 ~~빼면 얼마요.
아줌마 : 1,000원
아저씨 : 쑥`~~녛으면
아줌마 : 야...고만혀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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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10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낙하산들의 착지와 사정은 사정없이 해 댔겠지~~~일요일 아침까지 고요하니~~~~다들 포로가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