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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무더운 여름 날에는 이열치열
뜨거운 연탄불 구이가 딱이잖어유? ㅋ
여름 휴가때 조개도 굽고 장어도 굽고
월매나 맛나거씨유
그래서 조개구이를 먹기루 했쥬
그래두 암디나 가문 되남유?
조개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까지 시켜 주긋다는디
욜루 가야쥐유
"그려~ 니 조개가 맞당구리"
요고이 보고두 걍 지나치믄
진정한 술꾼이 아니지라
화끈한 불쑈에 짝짝 벌어지는 조개를
이슬이 한잔에 콕 찝어 뭉넌 맛이란~
캬~~~쥑여주고
헉~!
이룬덴장~
아 근디말여
나가 무신 양파인줄 아냐잉
자꾸만 까라구 하눙겨.ㅠㅠ
아띠~~
뉘기 쥑일일 있쓰?
조개 무그러 거까지 은제 간댜?
넘 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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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는..."

침묵을 지키던 홍합녀는 뒤를 돌아보며 일갈했다..
"바보들!!!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접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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