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염불소리

폭소유머

스님의 염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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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염불소리


새벽을 깨우는 목탁 소리와 함께 희한한 염불소리

가 들린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하도 이상하여 새벽의 등산객이 들여다보니 부처앞

에 정좌한 고승이

목탁을 치며 위의 염불을 낭송하고 그앞에 소복을

입은 여인이

머리를 조아린채조용히 앉아 있었다.


일명 죽은 사람을 위한 천도재를 지내는중
..
그래서 계속 귀 기울여 들어보니 소복입은 여인왈. 
 

 

"스님! 남편이 그렇게 정결한 삶을
 
산줄 몰랐습니다.

 
여관서 발가벗고 죽었다고 연락이 왔길래

홧김에 화장을 했지요
.
그런데 수양깊은 고승에게서 나온다는 사리가 18개

나 나왔어요.


그러나 스님은 계속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꺼다 자세히봐라 다마일꺼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10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RT
ㅋㅋㅋㅎㅎㅎㅎ 고마워......
RT
다마 일꺼다를 번역하면 구슬 또는 둥근 베아링 일것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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