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두목의 연예편지
대한민국 ROTC 15기 각 대학별 주소록 (2026. 4. 6현재)
ROTC15기 임관50주년 추진단 출정식 - 2025년 3월30일 ROTC중앙회관
ROTC15기 임관50주년 추진단 채널 개통
ROTC15기 임관50주년추진단 전략 회의 개최 - 2026.3.17
하주익
최길현
장명섭
MENU
Close
동기회소개
회장인사
집행부 임원
조직도
연혁
2025
2024
2023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회칙
역대연혁
2025
2024
2023
2022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찾아오시는길
사진영상
행사사진
포토앨범
행사 동영상
동기관련 기사
참여마당
임관50주년
애경/축하
결혼
부음
승진
사업
훈포상
합격
경사
애사
기타
자유게시판
박상진한류이야기
조주현풍류
옥하컬럼
우보칼럼
해원이바구
생각하기
군대야그
자유게시
애경사 기부찬조
수입
지출
동기회보
가입인사
감동글
감동글
좋은글
우보글
자작시
기타
여행정보
국내
국외
기타
건강/상식
건강
취미
상식
무료음악
기고글
기타
폭소유머
유머폭소
기타
파리팡세
드로잉
파리팡세
에세이
잡담
기타
성인군자
성인
영화
기타
동호회
산악회
비용결산
산행계획
산행결과
산행기
기타
기우회
기독장교회
골프회
테니스동호회
비용결산
산행계획
산행결과
산행기
기타
탁구동호회
비용결산
산행계획
산행결과
산행기
기타
배트민턴동호회
굴렁쇠동호회
영남대 동기회
조선대 동기회
동국대 동기회
울산대 동기회
연회비/협찬
2026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25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24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23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22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21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20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9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8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7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6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5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4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3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2년 연회비
수입
지출
2011년 연회비
수입
지출
집행부
집행부회의실
발전기금목적
집행부자료실
회보원고접수
동기명부
대학별명부
사단 및 근무처별
지역/직장별명부
직능별명부
해외거주지별명부
이용안내
공지사항
신고센터
폭소유머
폭소유머
조폭 두목의 연예편지
황길중
유머폭소
4
348
2010.11.09 11:13
어느 조폭두목의 연애편지~~?
여름이 우글대던 자리엔
어느새 사시미처럼 찬 바람을 몰고
달려든 가을이 바글댑니다.
계절의 변화는
하도 오묘해서..
영원할 것 같던 여름도
가을의 칼부림앞에는
쪽도 못쓰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마치 말죽거리를 영원히 지배할 것 같았던
덕배파가 돌쇠파에게 쫓겨가듯
그렇게 여름은 잠수를 타 버렸습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내 가슴 속에 시작된 러브...
이 러브를 어떻게 그대에게
보여 드린단 말입니까?
내장을 발라 꺼내
보여드릴 수도 없고..
가심을 갈라 심장을 꺼내
힘찬 박동을
보여 드릴 수도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내 가슴을 담아
그대에게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박터지게 그리운 그대....
그대를 향한 그리움을 달랠 수만 있다면
나는 무슨 짓도 할수 있을 것입니다.
배때기를 그어서나마달랠 수 있다면..
손도끼로
손가락을 잘라
달래진다면
난 주저없이
그리 하겠습니다.
그만큼 그대는 내게 피터지는 그리움입니다.
그대를 떠올리면 칠성파와의 싸움에서
사시미로 무장한 일곱명에게
포위됐을 때 보다 더 가슴이 떨리고....
맨처음 배때기를 젖어버린
칠성파 두목의 배에서
흘러 내리던 피보다
더 빨간 그리움이
피어 오릅니다.
그렇습니다.
그대 향한
내 그리움은
빨간
피보라입니다.
그 타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는 답답함은
두꺼비파에게 납치당해
자동차 트렁크 속에 갇혔을 때 보다 더 답답하고...
목 만 남겨놓고
땅 속에 파묻혔을 때 보다
더 더욱 답답합니다.
밤 새 그리움에 몸부림치다 그대를 보는 순간의 기쁨은..
동료들이 달려와 두꺼비파를 무찌르고
땅속에서 나를 꺼내 줬을 때 보다
더 큰 기쁨으로 나는 자지러집니다.
그대를 떠올리면 내 가슴 속 피는
뜨겁게 달아 올라 싸우다 잘려진 손가락처럼
내 심장을 팔딱이게 합니다.
혹시 갑작스레 잘린 손가락을 보셨는지요?
갑자기 잘린 손가락은
신경이 죽지 않아 개구리보다
더 힘차게 팔딱이지요.
마치 물에서 막 건져 올린
싱싱한 생선처럼 팔딱입니다.
생선의 힘찬
몸 놀림처럼
내 심장은
싱싱하게 팔딱입니다.
하지만 심장의 팔딱임은
그대로 그리움이 되어
내 온몸을 휘감아 돕니다.
내몸을 휘감아 돈 그리움은
두꺼비파가 날 묶었던 밧줄보다 더욱
죄어 살 속으로 파고듦니다.
사시미로 긁어 낼 수 있다면...
망치로 후두부를 강타해
그리움을 접을 수 있다면
난 그리 하겠습니다만...
그리움은 사시미로도..
망치로도 달랠 수 없어
애꿎은 동생들만
데려다가 아구창을
한 방씩 날려버렸습니다.
아우들의 아구창 안 살이 헤지고
부러진 이빨이 뱉아져도
그리움은 여전히 아우들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피보다 빨갛게 피어 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대를 보는 순간 씻은 듯 사라졌던 그리움은
그대와 헤어져 돌아오는 순간에 시작돼
밤새 내 안에서 두목에게 얻어터진
볼따구가 부풀듯 부풀어 오릅니다
그렇습니다
그댄
내 지독한
사랑입니다.
나 그댈 위해 저 하늘의 별은 따다 줄 순 없지만
그대를 죽자사자 따라 다니는 기생오래비처럼 생긴
김가놈의 목은 따다 줄 수 있습니다.
나 그대 위해 저 하늘의 달은
따다 줄 수 없지만
그대와 팔짱끼고 걷던
송가놈의 등은 따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대가 원하지
않는다 해도
그 두 녀석의 목과 등은
딸 계획이 이미서 있습니다.
그대가 원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마는...
그대는 내게 늘... 타는 목마름입니다.
상대편 조직에게 끌려가
고문을 당할 때 느끼는 타는 갈증...
그 드런놈들은 물도 주지 않고
계속 고문만 해대는 바람에...
그 때 목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고문할 땐
물을 주는게 아니거든요.
갈증만큼
괴로운 일도 드무니까요
그 때 느꼈던 갈증...
그 타는 갈증은 그 느낌 그대로
그대를 향한 내 가슴 속에 가라앉습니다.
그대는 가끔..아니 자주
타는 갈증이 되어 내 온 밤을 고문합니다.
때론 보고픔으로..
때론 그리움으로...
내 온 밤을
헤집어 놓습니다.
칼잽이 칠성파 두목 칠성이의 칼에
배때기를 저슴당했을 때 보다 더 쓰리고 아파옵니다.
그 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칠성파 두목 칠성이의 칼솜씨는
우리세계에선 알아주는 실력입니다.
배때기 깊숙히
찔러 넣은 다음
휘~휘 저을 때
그 아픔이란....
그 놈 참 잔인한 놈입니다.
행여 그놈과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무조건 가까운 경찰서로 튀시기 바랍니다.
물론 내가 그대의 보디가드가 되어
곁에서 늘 지켜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이고..
또 지켜준다 해도 칠성이에겐 저도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하는지라
튀기 바쁠 것입니다.
그놈의 칼에
맞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보통 아픈게 아닙니다.
다짜고짜 말도 없이 푸욱 찌른다니까요.
순대가 익어갈듯한 더위와 함께
피 튀기도록
그리운 숙이에게..
사랑합니다..
Comments
임우순
2010.11.10 14:34
글 용어 자체부터 어찌 으시시하다...좋은 자료 매우 고마워.....
글 용어 자체부터 어찌 으시시하다...좋은 자료 매우 고마워.....
엄기준
2010.11.12 18:26
무시무시하다~~~
<DIV>무시무시하다~~~</DIV>
이승준
2010.11.14 23:10
아이고 무서버라~
저런 사랑 고백을 듣는 여자는 얼마나 으시시~ 할까..
<DIV class=바탕글><FONT color=#7030a0 size=3>아이고 무서버라~</FONT></DIV><!--StartFragment--> <DIV class=바탕글><FONT color=#7030a0 size=3>저런 사랑 고백을 듣는 여자는 얼마나 으시시~ 할까..</FONT></DIV>
최해원
2010.12.04 01:09
너무길다 ~~~~
<B><FONT size=2>너무길다 ~~~~ </FONT></B>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8
유머폭소
계서야담
댓글
5
개
김영길
12.13
348
1117
유머폭소
발기부전?
댓글
4
개
김인수
09.17
358
1116
유머폭소
“Laughter is the best medicine."
댓글
3
개
김인수
09.17
291
1115
유머폭소
송강(松江) 정철(鄭澈)과 진옥(眞玉)의 아름다운 로맨스
댓글
6
개
김영길
08.06
317
1114
유머폭소
재미난 4자성어
댓글
5
개
김영길
05.21
354
1113
기타
암을 이기는 사진
댓글
4
개
이종섭
05.08
344
1112
유머폭소
남자친구 생기면 다주거써
댓글
6
개
윤윤병
03.12
431
1111
유머폭소
안득기 !!
댓글
4
개
최해원
03.01
317
1110
유머폭소
ROTC맞나?
댓글
6
개
이종섭
02.18
355
1109
유머폭소
누님 저 왔습니다
댓글
5
개
김영길
01.10
488
1108
기타
우왓~~! 우찌 이런 일이....!
댓글
16
개
서옥하
12.25
495
1107
기타
미스 폴란드들의 강남스타일
댓글
13
개
서옥하
12.13
396
1106
기타
음악 잘하시는 친구들! 이 악보 연주(^_^)해 보세요!
댓글
12
개
서옥하
12.12
320
1105
기타
만화 - 흔들리는 이등병
댓글
7
개
이승준
11.13
357
1104
유머폭소
단련중
댓글
11
개
엄기준
11.12
478
1103
기타
달콤한 사진(^_^)
댓글
13
개
서옥하
11.07
566
1102
기타
아름다운 건강미!
댓글
5
개
서옥하
11.01
445
1101
기타
야한(^_^) 삼행시(퍼온글)! 맛소금
댓글
6
개
서옥하
10.18
355
1100
기타
지나간 짧은 개그! 말장난(?)
댓글
9
개
서옥하
10.10
355
1099
기타
만화 - 관상
댓글
10
개
이승준
10.09
39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임관50주년
애경/축하
9
결혼
부음
승진
사업
훈포상
합격
경사
애사
기타
자유게시판
8
박상진한류이야기
조주현풍류
옥하컬럼
우보칼럼
해원이바구
생각하기
군대야그
자유게시
애경사 기부찬조
2
수입
지출
동기회보
가입인사
감동글
5
감동글
좋은글
우보글
자작시
기타
여행정보
3
국내
국외
기타
건강/상식
6
건강
취미
상식
무료음악
기고글
기타
폭소유머
2
유머폭소
기타
파리팡세
5
드로잉
파리팡세
에세이
잡담
기타
성인군자
3
성인
영화
기타
+
Posts
대한민국 ROTC 15기 각 대학별 주소록 (2026. 4. 6현재)
ROTC15기 임관50주년 추진단 출정식 - 2025년 3월30일 ROTC중앙회관
ROTC15기 임관50주년 추진단 채널 개통
ROTC15기 임관50주년추진단 전략 회의 개최 - 2026.3.17
하주익
최길현
장명섭
State
전체 방문자
345,079 명
전체 게시물
23,350 개
전체 댓글수
88,376 개
전체 회원수
1,14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