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 치기면
어느 시골의 부잣집에 귀한 아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다지 씀씀이도 헤푸지 않은데 부모님이 물려준
많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며 애를 태우던 아버지가
드디어 결단을 내렸습니다.
아들이 무슨 일로 재산을 탕진하고 있는지
또 재산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은 없는지를
알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하루는 아들의 뒤를 미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밤이 되자 아들은 집을 나와
동네의 혼자사는 과부댁으로 가는게 보였습니다.
과부댁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하고
살며시 들어가 지켜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들과 과부댁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빨고 뽈고 흔들고 빼고 울고.박고....
아들녀석은 지 에미를 닮았는지
한참을 자지러지고 있었습니다.
별게 아닌데 하고 돌아서려는데...
아들녀석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니 한참 기분나는데 X 지 빼버리면 어떻게 해'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면 동네 앞에 있는 감나무밭 나를 줄거야'
'무슨 소리야 이제 그 밭떼기
주고나면 우리집은 거지나 마찬가지야'
'그럼 할수없어, 혼자서 딸딸이를 치던지...'
'제발 한번만 대주라. 미치고 환장하겠어...'
'감나무 밭떼기를 넘겨 준다는 각서만 써
그러면 뒤로도 대주고 입으로도 해줄께'
이런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던 아버지는
속에 분노가 치밀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러고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는 어느날 아들을 불러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일러 주었다.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가 가르쳐 준대로
제대로 하는지 궁금하여 살며시 찾아가 보았다.
경험만큼 위대한 스승은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게
아들은 과부댁을 이리저리 잘 리드하고 있었다.
저녀석이 애비를 닮아서 여자 다루는 법이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아들녀석이 과부댁의 사타구니쪽으로 내려갔는지
과부댁의 으으하며 숨 넘어가고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과부댁의 신음소리가 자꾸 깊어 지더니
'아이구 내 X 지'를 연신 외쳐대며
자지러지는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지금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과부댁의 외마디 소리가 들렸다.
'야! 이 순간에 joㅈ을 빼면 어떻게 해,사람 죽는꼴 볼래'
'그러면 감나무 밭 밭떼기 다시 돌려 줄래'
'그래 그래 얼른 박아주기나 해'
'모퉁이 너른들판 다랑지 논도 돌려 줄래'
'그런다니까, 얼른 박아주기나 해'
아버지는 잘 되고 있구나 하고
내심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이게 아니다 싶었다.
아들녀석이 자꾸 더 돌려 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열이 식으면 안되는데 ....
'아들아 본전치기만 되면 박아줘라'
아들녀석이 이자만 부쳐서 더 돌려 받고 ,.
열이 식기전에 조ㄴ나게 박아 주니 ....
과부가 까물치고 말아땀미당....ㅎㅎㅎㅎㅎㅎㅎ

애비달마서 떡잘 치넹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