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넘
둘, 남의 술에 제 생색 내는 넘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넘
넷, 술 먹다가 딴 좌석에 가는 넘
다섯, 술 먹고 따를 줄 모르는 넘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넘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넘
여덟, 남의 술만 먹고 제 술 안 내는 넘
아홉, 남의 술자리에 제 친구 데리고 가는 넘
열, 술자리 모임에 축사 오래하는 넘


원래 자격이 없는거겠지? 술못마시는 사람은..!
주당들은 다 아는 것이다.
그러나 비주류는 어쪈다 ㅋㅋㅋㅋㅋㅋ
주당들 앞에 만 서면 작아지는 것을 ㅎㅎㅎㅎㅎ
정도 껏 마셔야 하는데, 말술들은 마시는게 아니라 들이 분다.
이거야 원,
어쩌란 말인가 ?
술집에 같이 가긴 가는데 어쩐지 뻘증 맞다.
오가는 애기의 요점은 그 내용이 그 내용이다.
오랜만에 만나면 할말이 없지 !
그것도 자주 만나야 시시콜콜한 애기가 나오지 &&&&&
안주의 도사,
술잔의 취침,
돌지 않은 잔,
동기생들 ,
몸 생각하면서 적당히 드리 부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