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나왔어요

폭소유머

달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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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너무 뜨거워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가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해 겨울,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들자 부부는 '거사'를 치르기로
뜻을 같이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 끝에 아버지는 형제들을 불러 말했다.
'얘들아 방이 무척 차가우니 방에 장작좀 피우지 않으련?'
아이들은 신나하며 뛰어나갔고 부부는 재빨리 일에 착수했다.
한동안 불을 지피던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영구야, 가서 방이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알아봐라.'

영구는 형이 시키는대로 달려가 방문을 열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자 잠시
문틈으로 들여다봤다.
그리고 그길로 형에게 쫓아가서 소리쳤다.
'형! 방이 너무 뜨거운가봐. 아빠가 엄마 위에 있어!'


★ 나도 몰랐어

한 젊은이가 약국에 가서 많이 들어있는 콘돔 박스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약사는 젊은이에게 멋진 밤을 보낼 예정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그럼요, 여자를 한 명 꼬셨는데, 섹스를 무척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오늘 밤은 아주 멋진 밤이 될 것 같아요. 헤헤헤.'
그날 밤에 남자는 여자친구를 데리러 여자의 집으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여자가 나왔고 뒤에서 여자의 아버지가 보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아버지를 본 순간 뒤로 돌아서서 무릎을 꿇고 안 걸리기를 기도 했다.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어머! 그렇게 신앙심이 깊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여자의 말에 남자가 대답했다.
'나도 당신 아버지가 약사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달고 나왔어요

부산 처녀와 대구 총각이 맞선 자리에서 인적사항을 묻다가 여자가 물었다.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
그러자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남자는 말했다.
'저예, 달고(달성고의 줄임말) 나왔습니더'
그러자 처녀 왈, '짜슥, 남자라는 것 디게 자랑하네. 니는 달고 나왔나?
그래, 나는 째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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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11:10 유모어/폭소에서 복사 됨]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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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ㅎㅎㅎ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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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니데이~ㅋㅎㅎㅎ.
RT
푸하하하~~~
RT
재미있다 잘지내지?.....
RT
재밌따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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