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백작부인 그리고 ~~~~~~~~~

폭소유머

돼지, 백작부인 그리고 ~~~~~~~~~

황길중 3 265



돼지 한마리를 끌고가던 어느 농부가 고귀한 백작부인을 돼지같은X이라고 불렀다가 법정에 서게 되었다.


판사가 근엄한 표정으로 농부에게 물었다.
"그대는 고귀한신 백작부인을 돼지같은X이라고 불러 명예를 손상시킨적이 있는가?"
농부가 대답하였다.
"그건 저 백작부인이 돼지처럼 제 욕심만 차리며 남을 배려 할줄 몰라서 그랬읍니다"

그러자 판사가 냉정한 눈빛으로 농부를 쏘아보며 농부를 야단을 쳤다.
"그대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대는 저 백작부인의 인격을 모독한것이 된다.

만일 저 백작부인께서 용서하지않는다면 나는 그대를 명예훼손으로 처벌 할 수 밖에 없다."

이어서 판사는 백작부인에게 다시 물었다.
"너그러우신 부인께서 묻습니다. 저 늙은 농부가 사과를 한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를 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러자 그 돼지같은X......아니 백작부인이 고개를 높이 쳐들며 거만하고 못마땅한 표정으로 말했다.


"뭐...사과만 한다면야...내가 관용을 베풀도록 하죠...머..."

그러자 판사가 농부에게 엄하게 타일렀다.
"그대는 저 백작부인에게 지금 바로 사과 하라!"
그러자 농부가 고개를 굽신거리며 말했다.
"네 사과 드리고 말굽쇼. 백작부인을 감히 돼지같은X이라고 부른점 사죄드립니다"

이어서 농부는 판사에게 물었다.
"그런데요 판사님. 백작부인을 돼지같은X이라고 부르는건 범죄라는것을 지금 금방 배웠는데,
이 돼지를 백작부인이라 부르는 것도 위법인지요?"


그러자 판사가 의미 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답했다.
"그 돼지는 그대의 재산이다. 그대의 재산에 어떤 이름을 붙히던..... 그것은 그대의 자유이다."

그러자 그 농부는 그 백작부인과 자신이 끌고온 돼지를 번갈아 바라보다며 큰소리로 말했다.
"백작부인. 다행히 제가 용서를 받았읍니다. 이제는 제가 백작부인을 푸줏간에 팔러가야 겠읍니다. 따르시지요 백작부인!"
재판정은 순간 폭소의 도가니가 되고 말았다.

Comments

임우순
ㅋㅋㅋㅎㅎㅎ 농부가 너무뜬다이,,,
정진앙

이 농부는 농사 짓고 시골에 살 사람이 아니라, 생활 근거지를 가시기로 옮겨야 겠다? 그~치~? 

최해원
되로주고 말로 받누먼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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