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에

폭소유머

2시간 전에

이종섭 2 239
한 남학생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왠 젊고 예쁜 여자가 버스에 오르더니 남학생한테 자기는 임신중이니
자리를 좀 양보해 달라고 애기했다.
얼떨결에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해 주긴했지만 아무리 봐도 짤룩한 허리에 영 임산부 티가 없는지라
의아해서 여자한테 물었다. "임신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시계를 꺼내 보면서 여자가 하는 말
" 한 2시간 됐어요." 

Comments

정진앙
참으로 황당하구나! 결국은 거시기 한지가 2시간 되었다는 이야기이구만! ㅋㅋㅋ
임우순
ㅋㅋㅋㅎㅎㅎ 앉아서 갈라고 별짓거리를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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