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거철이라 각 정당政黨마다
공천에 희비喜悲가 엇갈린다.
"에라이~~
단어의 뜻도 모르고 쓰는 저것들이
뭐가 잘났다고 저 난리들이여!"
공천이란 말은 사실상 당천黨薦이다.
공천公薦은 인사권이 있는 관아에서
임금에게 인재를 추천하는 것을 말한다.
세 명의 공직 후보자를
왕에게 천거하는 것이 공천이다.
보통 3명을 추천하니 삼망三望이라고 했다.
때론 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왕이 후보외에 다른 사람을 정해버리는
특배特配 또는 첨서낙점添書落點도 있었다.
현재 당천을 공천이라 부르는 것은
당의 공공적 기능을 격상하여 그렇게 부른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이번 공천에서 떨어진 후보들의 입에서는
공천이 아니라 사천私薦이라거나
특정 계파가 공천을 독점한 파천波薦이라고
지들끼리 또 싸우고 난리 부루스를 추고 자빠졌다.
계파의 눈높이에 맞추어 공천한 일부 후보는
내가 왕이라면 확~ 빼버리고
첨서낙점添書落點을 하고 싶다.
저렇게도 생각들이 없을꼬.....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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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포유류,
개구리는 양서류 또는 보신류, 히히히
여러가지로 나누어
학자들이 그렇게 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배우고 알고 있다.
"오징어는 무슨 류에 들어가남요?"
질문을 했더니
저명한 학자께서는 화를 내며
"짜쌰! 그것도 몰러?
바로 안주류야! 안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