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주어야 할지?

건강/상식

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주어야 할지?

박두현 10 128

10대로 보이는 한 소녀와 할머니가 지하철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일명 ‘유튜브 패륜녀’, ‘유튜브녀’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빠른 시간에 번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소녀에게 할머니가 “흙 묻으니 발 좀 치우라”고 말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소녀가 “나한테 뭘 원하는데 네가?”라며 반말을 하며
 
대들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네가? 그래 34년생이다”라며 소녀에게 달려들어 소녀의 머리를 붙잡고 난투극을 벌였고 소녀는 전화기를 들고 “아빠, 나 한국이 너무 싫어”라고 괴성을 질렀다.

이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나이먹은 사람이 참아야지”, “아이구 어른이나 애나 똑같다”, “그래도 어른이 참아야지 왜그러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고 이를 들은 할머니는 시민들에게 다가가 "이렇게 덤빌줄은 몰랐어", "뭐 당신은 뭐야"라며 화를 내며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분을 삭히지 못한 소녀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시민에게 “유튜브에 올려, 유튜브에 올려, X나 못생겨 가지고”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른에게 반말하는 여학생이나, 나이값 못하는 할머니나 똑같다”, “저 여학생이 잘못했다고 해도 머리잡고 손찌검 하는 것은 결코 잘한 것이 아니다”, “할머니가 타이르는 방법도 잘못되었지만 버릇없는 여학생이 원인인 듯”, “둘 다 똑같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Comments

임우순
어제 뉴스에도 여러번나오고,,인터넷조선일보에 동영상으로도 연속나오니....큰일이구나,,왜 이리 되었는고?...
나도 젊은이 잘못이라고 설문조사에 참여하였고. ...도덕 ...윤리..경노효친이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자기 할머니같은 사람한테 반말을 하니, 할머니는 할말을 했고..할머니 화이팅이다..버릇을 고쳐야 한다..전철은 대중교통 공동차량인디.마치 자기네 응접실로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구나..젊은이들 가치관에 더더욱 문제가 있다고 본다...좋은 자료 매우 고마워....
엄기준
나도 봤다~~~
최종왕
아빠! 나 한국이 너무싫어!
혹시 외국에서 태어난 교포가 한국말 잘 못배워서 그랬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성질급한 할머니 잘못 만나거지~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것 같네~
서옥하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 슬픈 일(ㅠㅠ)이다!
그 부모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나? 애비가 애를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하다!
요즘 이상한 여자들이 너무 많이 생겨나! 4억 명품녀도 기가 막혔는데, 이건 또 뭐야??
혹시 정신병자인가? ㅉㅉㅉ
어떤 경우라도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왜 이렇게 되었지?
이승준
어른 한테 막말 한 애도 잘 못이지만, (설사, 외국에서 자라, 한국말이 서툴러 그랬다 하더라도..)
머리 채를 잡고 한참 동안 이리끌고 저리 끌고 다니신 할머니..
그 힘과 배짱이 참~ 대단 하시네..

말세다.. 말세여~
윤윤병
나이 들었다고 강조하는 할머니나 고함치는 딸레미나.ㅉㅉㅉ
최해원
아직도 안 망하는게 기적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황
충, 효 를 가르치지않는 교육현실이 문제야!  우리가 교육받을때는 충,효를 많이 강조했었는데.....
최소한 효만 강조해도 저렇지는 않을건데......, 부모 걱정하는 자식이라면 그 행동거지가 괜찮을텐데......
1등하는것보다 인간이 되는것이......
이계인
저 할머니는 자주 저런 행패 부리고 다닌다던데...전철에서 봤다는 사람 여럿임....아마 어린 여자한테만 저러겠지...스트레스 해소하나봐...
이승준
아.. 힘 없는 어린 여자만?
참~ 이상한 할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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