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즐기는 야릇한 사랑의 묘미

건강/상식

입으로 즐기는 야릇한 사랑의 묘미

엄기준 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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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즐기는 야릇한 사랑의 묘미!
남녀가 쾌감을 갈구하는 섹스 중 오랄 섹스(Oral Sex)가 있다. 일명 구강 섹스라고도 하는데 입으로 상대방의 성기를 애무하며 흥분시키는 것을 말한다. 전문용어로는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핥고 빠는 것을 펠라치오,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입으로 자극하는 것을 커닐링구스라고 한다. 과거 오랄 섹스를 불결히 여겨 기피했던 반면 요즘 젊은 남녀들은 오랄 섹스는 기본으로 즐기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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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으로 즐기는 오랄 섹스의 최고봉은 구강 사정이라 할 수 있다. 질펀한 섹스를 여과 없이 담아내는 포르노 영상에도 자주 나오는 구강 사정은 말 그대로 남성이 여성의 입 안에 사정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구강 사정을 선호하며 구강 사정에 대한 성적 환상을 갖고 있다. 여성의 질을 대신해 입 안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며 사정을 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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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구강 사정을 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질은 아니지만 질 안에 성기를 삽입했을 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침으로 인해 입 안에 피스톤 운동을 해도 질에 할 때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자극도 받을 수 있다. 여성의 생리나 임신 우려 등의 이유로 질 내 사정을 할 수 없을 때 대신 입 안에 사정하면 마치 질 내 사정을 하는 듯한 착각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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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이유도 크다. 남성은 자신의 정액을 삼킨 후 정성스럽게 성기를 핥아주는 여성의 모습을 보며 끝도 없는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사정을 통해 절정의 쾌감을 맛봄과 동시에 자신의 분비물인 정액까지 삼키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향한 상대의 사랑도 확인, 성행위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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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랄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면서도 구강 사정을 반기는 여성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입에다 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아직까진 손사래를 치며 거절하기 일쑤다. 변태로 몰리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다. 여성들이 구강 사정을 피하는 이유는 미지근한 정액의 냄새 때문이다. 정자 5%, 수분80%, 기타 단백질로 구성된 정액이지만 비위가 약한 여성들은 삼키는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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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구강 사정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혀도 일부 남성들은 여성에게 구강 사정을 강요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남성들의 구강 사정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구강 사정을 받아들여야 할 경우에는 삼키지 말고 입에만 담았다 뱉을 것을 권한다. 남성들은 여성이 입 안에 자신의 정액을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그마저도 역겨움을 느낄 때에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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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오랄 섹스는 청결 문제 등을 이유로 금기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 이상 오랄 섹스는 특별한 성행위가 아니다. 남녀가 서로의 성기를 입과 혀로 애무해주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하지만 구강 사정에 대한 여성의 반응은 아직도 냉랭한 편이다. 구강 사정의 쾌감을 잘 아는 남성들은 오랄 섹스가 보편화된 것처럼 앞으로 구강 사정도 그렇게 되길 원하고 있지 않을까.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1:13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오자진1D
기준이
아주 정확하게 간파했네
근데 기주니가 연구해서 발표한거야 체험도 포함해서 ~~ㅋㅋ
엄기준
입으로 문앞청소를 한 삼십분은 하고 들어가야혀~
최해원
비질을 해야하나 걸래질을 해야하나 ??
엄기준
비질은 턱으로 안 십여분 하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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