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쾌락을 위한 욕실 샤워섹스

건강/상식

색다른 쾌락을 위한 욕실 샤워섹스

엄기준 4 160
 
색다른 쾌락을 위한 욕실 샤워섹스
지친 하루를 마감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푸짐한 저녁식사? 시원한 샤워? 달콤한 섹스? 이 중에서 적어도 두 가지는 한꺼번에 할 수 있다. 중국인들은 식사와 섹스를 같이 하기도 하고, 서유럽의 귀족들은 목욕과 식사를 같이 하기도 한다. 어떤 게 더 마음에 드는가? 뭐라, 마음에 드는 게 없다고? 그럼 뭘 하고 싶은데? 저 둘을 합친 거. 바로 샤워하면서 섹스하기. 훨씬 좋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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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꽃노래도 하루 이틀이면 싫증난다. 섹스, 그거도 마찬가지. 매일 똑같은 장소, 똑같은 스타일로 하는 건 정말 싫다. 뭔가 좀 색다른 건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욕실에서의 섹스를 권한다. 따뜻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하는 섹스라, 생각만 해도 후끈 달아오르는구만. 이쯤에서 태클을 거는 인간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집 욕실은 너무 작아서 도저히 할 수 없다. 또 우리 집은 욕조가 없어서 시키는 대로 못한다 등등.
 
이런 부정적 사고가 우리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란 말이 왜 있겠는가? 어떻게든 해 보라. 욕조가 없으면 커다란 대야 가져다 놓고 하면 될 것이고, 아무리 좁아도 두 사람 서 있을 공간은 된다. 그럼 할 수 있다. 어떻게든 잔 말 말고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샤워섹스를 위한 체위
그럼 이제 시작해보자. 욕실에서의 섹스를 잘 하려면 뭐니뭐니 해도 그에 걸맞는 체위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 샤워 섹스에 요긴한 체위를 소개한다. 샤워 섹스의 묘미는 바로 물의 흐름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 옛말에도 있지 않은가? 물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나라를 지배한다고. 좀 이상한가? 아무렴 어떤가? 하기만 잘 하면 되지.
 
자세 1
기분 좋을 정도로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그녀와 마주앉는다. 그녀의 두 다리를 물 속에서 들어올려 당신의 허리를 감싸도록 한다. 당신은 무릎을 굽혀 양 발꿈치로 그녀의 엉덩이 쪽을 받친다. 그 자세로 당신의 피니스를 똑바로 전진시킨다. 두 손으로는 그녀의 골반 부위를 잡아준다. 따뜻한 물 속에서도 미끄럽게 젖은 그녀를 느끼는 맛이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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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2
물 속에서 당신은 두 다리를 바닥에 깔고 쭉 편다. 그녀와 마주 앉은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당신의 피니스 위에 올려놓고 그녀의 두 다리로는 당신의 허리를 감싸도록 한다. 그녀는 등을 욕조 벽에 기대어도 좋고 두 팔로 욕조 팔걸이를 의지해도 좋다. 당신은 두 손으로 삽입을 주도하면 된다. 물 속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위다.
 
자세 3
물 속에서 시도하는 후배위다. 그녀를 무릎 꿇고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 당신은 뒤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너무 빠르게 하거나 너무 세게 하는 건 좋지 않다. 질 속으로 너무 많은 물이 들어가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요구하지 않는 한, 가급적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하는 게 좋다. 거품을 풀어놓았다면, 수면에 걸쳐 찰랑거리는 그녀의 배와 가슴을 애무하는 맛이 또한 각별하다.
 
자세 4
욕조가 충분히 넓다면, 그녀를 바닥에 완전히 눕힌 채 두 다리를 들어올려 당신의 어깨 위에 걸쳐라. 그녀의 양 무릎은 그녀의 가슴과 밀착하게 된다. 물론 욕조에 물은 없어야 한다. 그 자세(적극적인 정상위?)에서 샤워기의 각도를 조절하여 삽입하는 당신의 엉덩이와 들어올려진 그녀의 엉덩이(중심이 바로 결합부위!) 쪽으로 따뜻하고 강한 물줄기가 쏟아지도록 한다. 흡사 제 3의 누군가가 결합부위를 애무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결합부위를 때리는 강렬한 자극과는 별개로, 당신의 엉덩이를 때린 물줄기가 항문과 고환을 타고 내리다가 그녀의 회음부와 항문 쪽으로 흘러내리는 부드러운 느낌이 또한 일미다.
 
자세 5
물을 자작하게 받은 상태의 욕조 안에 당신이 편한 자세로 다리를 쭉 펴고 등을 기대 눕는다. 즉, 혼자 온탕을 즐길 때의 가장 편안한 자세다. 그 위로 그녀가 올라간다. 마주보는 자세도 좋고 등을 돌린 자세도 좋다. 그녀의 허리놀림에 따라 일정한 물의 흐름이 생겨 당신의 고환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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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적극 활용하자
여자는 특히 분위기에 민감해서, 만약 샤워섹스가 처음이라면 당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그녀는 훨씬 더 흥분할 수 있다. 하지만, 웬걸! 따뜻한 물이 당신의 사타구니에서 살랑거리는 통에 평소보다 더 일찍 기미가 올 수도 있다. 그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면 적당한 순간에 비장의 장난감을 초빙하자.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이라고 특별한 건 없다. 다만 단순한 모형장난감이 아니라 진동 등 특수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방수제품을 고르면 된다.
 
물속의 특수한 환경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 것들도 있긴 하다. 만약 윤활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수용성 크림이 이물감이 없어 좋겠다. 남성이라면 욕실에서 천천히 피니스 마사지를 받는 것도 각별한 재미. 물론 그러려면 욕실용 마사지 크림을 준비해두는 걸 잊어선 안되겠지. 이제 그녀의 낭만적인 손길에 모든 걸 맡기면 된다. 정말 홍콩 갈 수 있으리라. 그리고 둘 다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따뜻한 물 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서로의 몸을 어루만져 주자. 아직 끝나지 않은 오르가즘의 느낌을 만끽하면서 말이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41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신언수
엄장군! 새벽에 잠안자고 글 올리신다기에 무슨 글인가 했더니 달밤에 체조하는 글이군, 물속에서...
최해원
어이쿠 신장군께서도 날밤을 새우시우 ????
엄기준
해워니 씻었냐~~~
엄기준
해워니 시방 거기가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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