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건강/상식

비목

전병환 5 122

♣ 비목(碑木)-한명희詩,장일남曲 ♣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바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 두곤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0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해원
좋 타 ~~~~~~~~~~~~~~ !!
병화나 복 많이 받꺼라 ~~~~~~~~~~~~~~~~~~~
전병환
복많이받고 올해도 무한건강 ...
안형호
1977년 어느 봄날! 지리산에서
보병학교 1중대 유격훈련 중
휴식시간에 지금 신라대 교수인
안 지 환 이가 이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그 비장한 아름다움에 우리
1중대 동기생들 모두 두 주먹을 불끈
쥐었던 그날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
엄기준
참 조타~~~
김형목
좋은 음악 고마우이 ~~~~~
기축년 새해원단에 건강들 걱정하고 우농들 열심히 하자 @@@@@
행복이란 것도 노력해야 잡을수 있다네 &&&&&
128동기생들 몸 건강을 군산에서 빌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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