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 절약 eco-driving

건강/상식

자동차 연료 절약 eco-driving

정재화 5 46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할 것!
바람 빠진 자전거를 타는 것은 몇 배의 힘이 든다. 차 역시 마찬가지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정확하게 유지하면 노면과의 구름저항을 줄일 수 있다. 적정 공기압에서 0.2바가 모자라면 1%의 연료를 추가로 낭비한다. 최대 적재 상태를 가정해 최적의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고&스톱(Go&Stop)을 생활화
대부분 사람들은 엔진 시동을 걸때 연료가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장시간 차를 세워두어 엔진이 차가워졌을 때 문제다. 일단 한 번 시동을 걸어 엔진이 데워지면 다음 시동부터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공회전시 연료가 더 많이 들어간다. 3분 공회전에 시속 50km의 속도로 1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필요하다. 20초 이상 서 있을 때는 꼭 시동을 끄도록 한다. 


관성을 이용할 것!
자전거를 타다가 평평한 길이나 내리막길을 만나면 굳이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예를 들어 붉은 신호등을 봤다면 첫 번째로 할 일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다. 내리막길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어는 그대로 둔 채 차가 스스로 가도록 내버려 두자. 완만한 경사에서 좀 더 빨리 주행하고 싶으면 기어를 중립에 두는 것도 좋다.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한다
프로 자전거 선수들은 불필요한 브레이킹과 가속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훈련받는다. 운전 중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을 밟는 횟수를 줄인다. 결국 이러한 운전습관은 연비 절약으로 이어진다. 


트렁크를 가볍게!
무거운 짐을 매고 자전거를 타면 더욱 힘들다. 운전 역시 차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연료 소모가 준다. 무게는 연비의 최대 적이다. 100kg의 무게가 더해질 때마다 100km 주행 때 0.3L의 연료가 더 필요하다.


기어 변속은 빠르게!
자전거를 탈 때 기어를 높이면 속도가 높아진다. 차에서 고단 기어는 보다 경제적인 속도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차는 시속 30km에서 3단, 40km 4단, 50km 5단으로 기어 변속을 하는 것이 좋다. 빨리 변속을 하면 엔진 소음도 줄어든다. 보통 휘발유차는 2,000rpm 전후에서 속도를 봐가며 변속을 하면 된다.


부드러운 정속 주행!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전하면 연료 소모의 증가 속도는 빠르다. 정속 주행은 가속과 제동을 반복하는 주행보다 큰 연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정한 속도로 고속도로를 주행한 운전자와 가속과 감속을 반복한 운전자가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하다. 일정한 속도로 주행한 경우에 연료와 타이어, 브레이크 그리고 다른 부품의 소모가 적다. 무엇보다도 운전 중 스트레스도 적게 받는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41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감사합니다~~~
내리막에서 기어를 중립에 두면 위험하지 않을까~~~
최해원
평지에서 기어를 빼고 브레이크를 밟아봐라 ~~~~~ 재동 거리 짧아지고 연료도 절약된다.
해보고 좋으면 써 묵어라 ~~~
엄기준
내리막에선 조깐 위험혀~~~
임우순
항시 조심운전이 최고이지....좋은 자료 매우 고마우리....
김수영
좋은자료 고맙네! 활용 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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