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나이 드는 비결 중 하나가 윤택한 성생활이라는 데
이견을 다는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하나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남성이 성행위을 포기하는 데에는
노화에서 오는 육체적 원인보다 ‘안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쯤 나이를 먹고 보니, 밥상머리에서 눈만 마주치면 불꽃같은 사랑을 하던
호시절이 막내린지는 오래. 젊었을 적에는 그래도 “내가 돈 버는 기계냐”며
나름 권위있는(?) 항변이나 했지, 중년이 되면서부터는 회사에서 길거리로
내몰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돈도 못 벌고 제 마누라와 섹스도 제대로 못하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닌가하여 노심초사하고 있는 남성이 많다.
체육학과 출신인 A는 자기 이름으로 된 스포츠센터를 차리고 싶다고 했고,
평소 말없고 조용한 성격인 B는 조직생활 훌훌 털어버리고 해외 어느 한적한
시골에 묻혀 살고 싶다고 했다.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들 둘만 잘 가르쳐 자립의 길을 터주면 그걸로
만족한다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 이도 있었다.
그런데 P씨의 장래희망은 좀 달랐다. 그는 자뭇 진지한 목소리로
“늙어서도 힘쓰는 남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단다.
그가 말하는 ‘힘쓰는 남자’란 횟수는 적든 많든, 자신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성생활을 할 수 있는 남자를 뜻했다.
따지고 보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성관계를 유지하는 동물이니
그의 말이 아주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그럼 어떻게, 무슨 수로 하느냐?’이다. 자연적인 노화는 인간의 몇몇 활동에
제동을 건다. 성적 활동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남자의 경우 사정시간이 짧아진다거나
전립선이 비대해지기도 한다.
정자의 생산이 줄어들며, 음낭 조직이 축 늘어지고 주름이 지는 등의 변화도 온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전반적인 즐거움과 쾌락을 경험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환갑이 지나서 아버지가 된 사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몸이 변하고 있는 동안,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태도도 변해야만 한다.
중년 이후의 성생활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스킨십 등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몸에서 나타나는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성교의 횟수가 감소하더라도 애정이 담긴
접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젊은 여성들에 비해 질 분비액이 확실히 줄어드는 폐경 이후의 여성이라면
윤활제가 큰 도움이 된다.
성교시 질 내부가 쓰리고 아픈 통증이 반복된다면 성적 불감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고 할만큼 나이든 여성들에게는 성생활의 필수품인 윤활제는
약국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노화는 놀라운 삶의 경험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리고 그것은 놀라운 성적 경험을 포함한다.
다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성생활은 행위보다 서로의 교감이 중요하며, 때로는 의사의 조언이
필요함을 기억해야 한다. / 연세우노비뇨기과 진옥현 원장
남성 갱년기]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 젊은 시절만큼의 힘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당연시하면서도
막상 ‘갱년기’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은 좌절감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오게 되는 갱년기는 여자나 남자 모두에게 똑같다.
기본적으로 남성이 느끼는 갱년기증상은 여성의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으며
다만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뿐이다.
갱년기증상은 초조감, 불안감, 우울증 등 정신적 증상 외에도, 피로감, 불면증,
근육과 뼈의 감소, 안면홍조, 복부비만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더불어 성적욕구의 감소, 성기능장애도 올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40대 이상의 남성 10명 중 1~2명이 갱년기인데 50대의 12%, 60대의 19%,
70대의 28%, 80대의 49%가 이와 같은 남성 갱년기 증상을 호소한다.
갱년기가 찾아오는 가장 큰 원인은 남성호르몬의 감소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은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감소해 70대에는 20대의 1/3 수준까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호르몬보충요법을 통해 남성갱년기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대표적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외에도 성장호르몬과 DHEA,
멜라토닌 등이 호르몬치료로 사용된다.
박 씨는 적절한 호르몬 치료 후 이전의 활기찼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남성갱년기의 치료는 질병의 치료로 접근하기보다는 삶의 만족도를
증가시킨다는 의미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균형있는 식사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
꾸준한 운동 등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
|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0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요약한다면 기름칠을하구 들어가라는 야긴디 ~~~~
기름 ?
윤활류 ?
구리스가 오래가긴 한다만 ㅋㅋㅋㅋ
응급조치로는 추물이 왔따여 ~~~~~~ 침 말이다 침 !! 유식한말로 타액 = 침 = 추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