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전 간단한'필수' 차량 관리

건강/상식

여름 휴가전 간단한'필수' 차량 관리

김현식 3 59
여름 휴가전 간단한 '필수' 차량 관리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차량 점검은 필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차량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냉각수
냉각수 점검은 본 탱크 주입구를 열어 물이 차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보조 통에도 물이 충분히 차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점검 시, 물이 뜨거워지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시동을 걸기 전에 해야 한다.

2. 배터리
기존에 나온 제품은 몸체에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시 장치가 있었으나 요즘 제작되는 배터리에는 표시기가 없어서 육안으로 수명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오래된 제품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에 부식이 생기므로 이를 통해 확인 하는 방법도 있다.

3. 팬벨트
팬벨트는 손으로 눌러봤을 때 표면에 크랙(잔금)이 가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만약 크랙이 보인다면 교환을 해주어야 한다.

4. 엔진오일, 미션오일
엔진오일은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확인해야 정확하다. 오일양이 오일 게이지의 L과 F 눈금 사이에 찍히면 적당하다.
미션 오일은 시동을 건 상태에서 확인해야 한다. 변속기어를 N에다 놓고 주차브레이크를 채운 상태에서 게이지를 뽑아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점검하면 된다.

5. 브레이크
브레이크도 오일이 보충 탱크가 있다. 보충탱크에 오일이 적정량 표기 선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오일을 보충해주는것 뿐만 아니라 라이닝까지 함께 점검해봐야 한다. 브레이크 라이닝이 닳으면 오일소모가 많기 때문이다.

7. 타이어
여름철에는 공기가 팽창하기 때문에 공기압을 적게 해 주어야 할 것 같지만 옳은 방법은 아니다. 공기압이 적으면 마찰열이 올라가서 더 위험해질 수 있으니 정적 공기압을 유지 시켜주는 것이 좋다. 보통 승용차는 32psi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타이어의 마모상태는 표면의 홈 깊이가 1cm 이상이면 가장 좋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여기서 3mm 이하로 낮아지게 되면 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교환해 주어야 한다.

8. 에어컨
에어컨 가스가 있는데도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조수석쪽 사물함 안에 있는 향균 필터를 갈아주면 공기 흐름양이 확연히 달라진다.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가 가장 많다. 내비게이션, 휴대폰, 면도기, 라이터 등 높은 열에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미리미리 차에서 분리 시켜 놓는 게 좋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1:00:0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김기철
좋은 정보 고마워~~~ 더워지기전에 점검 해 보까!!
송재용
현식이! 복받을껴! .....
임우순
차에 관한 좋은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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