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覆盆子)。여름을 이겨내는 신비한 열매

건강/상식

복분자(覆盆子)。여름을 이겨내는 신비한 열매

엄기준 5 73
복분자(覆盆子)。여름을 이겨내는 신비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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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覆盆子)
 
복분자의 유효성분
탄수화물, 포도당, 과당, 펙틴 등 함유, 사과산, 레몬산, 카프론산, 개미산 함유. 비타민 B.C 함유
 
현대의학적 약리작용
→ 폴리페놀 다량함유
→ 탄닌
→ 사포닌
→ 안토시아닌 다량함유
 
복분자와 산딸기의 차이점

 

복분자 딸기(Rubus Coreanus Miquel)
→ 계곡과 산기슭에서 자라며 높이 3m에 이르면 끝이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며 즐기는 자줏빛이고 백분으로 덮여있다.
→ 5~6월에 꽃이 피고 곷은 흰색이며, 가지끝에 텅이 있고 꽃받침잎에도 털이 있어 난상 피침형이며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고 도란형이다
→ 6월 중순~7월초순에 열매가 성숙되며 핵과는 둥글고 붉은 색으로 익지만 난중엔 흑색으로 된다.

 

산딸기(Rubus Crataegifolius Bunge)
→ 전국 산하에서 자생하는 관목으로 높이 2m에 이르고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잎은 난형이며 3~5개로 갈라져 있다.
→ 꽃은 흰색 양성화로서 가지 끝의 산방화에서 5~6월에 개화하고 꽃잎은 5개이고 수술
은 적색이다.
→ 열매는 7~8월에 적색으로 익과 약용과 잼, 파이 등을 만들어 식용한다.
→ 줄기에 복분자와 달리 하얀분이 끼지 않는다.
그 밖에 명석딸기, 줄딸기, 곰딸기, 장딸기, 수리딸기, 섬딸기 등이 있다.

복분자 차
→ 복분자를 꿀이나 설탕과 함께 용기에 담아서 밀봉해 10일정도 재워준다. 차로 마실 때는 뜨거운 물에 복분자 즙을 넣고 끈끈한 액이 모두 풀어질 때까지 살살 저어 마시면 좋다

 

고창의 복분자 유래
“옛날에 한 부부가 대를 이을 자식이 없어 고민하던 중 늘그막에 아들을 하나 얻었는데 너무 병약하였다. 좋다는 약은 모두 구하여 먹여 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스님이 복분자를 먹이라고 권하여 날마다 복분자를 부지런히 먹였더니 정말 놀랍게도 아들이 튼튼해졌다.
그 아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힘이 좋은지 소변을 보면 소변 줄기가 요강을 뒤엎어 버릴만큼 세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한 나머지 이 약재의 이름을 覆(너머질복) 盆(요강분)자를 써 복분자(覆盆子), 즉 요강을 뒤엎는 과실이라고 지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고창지역의 복분자는 서해 칠산 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라 타지역 복분자에 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약리작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8년 고 정주영 현대회장이 김정일 주석에게 고창의 복분자가 선물되고, 2000년 아셈정상회의 등 국제회의와 2005년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 2005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에서 건배주로 채택되는 등 세계화에 자리를 굳혔다.

 

부위별 복분자 효능
 
열매
 
복분자 열매는 성미는 달며 평하고 독이 없으며 간, 신경에 들어간다.
명의별록에는 익기경신, 즉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하며 머리털을 희지 않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본본초에는 자양강장 허한을 보하며 성기능을 높이고 속을 덥게 하며 기운을 세게 하고, 보간명목, 허로손상을 보하며 간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고 되어있다.
약성론에는 남자가 먹으면 신기부족, 정액고갈, 음위증을 낫게 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며, 본초종신록에는 간과 신을 보하며 오줌량을 줄이며 폐의 허한증을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있다.
이외에도 발한 해열약으로 감기, 열성질병, 폐렴, 기침에 쓰이며 탄닌성분이 함유되어 항암효과가 있어 암을 예방한다. 또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하며 사포닌은 거담, 진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한다. β-시스토스테롤은 강심, 이뇨, 담즙분비를 촉진한다.

잎, 뿌리, 꽃의 효능
 
잎 우린액은 설사 멎이약, 피멎이약으로 쓰이며, 꽃 달인액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급성 및 만성 감염성 질병에 쓰며,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약으로 쓴다.
잎과 꽃의 우린 액은 치질, 눈의 염증을 치료하고 신경쇠약, 고혈압, 동맥경화에, 뿌리는 알레르기 또는 감염성인 오래된 기관지 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달여먹는다.
잎, 줄기, 뿌리는 내분비선에 영향을 주며 항고나도트로핀 활성이 있고, 자궁수축 진폭을 늘린다.

복분자의 유효 성분
 
복분자는 탄수화물로 포도당(43%), 과당(8%), 서당(6.5%), 펙틴 등이, 유기산으로 레몬산, 사과산, 살리실산, 카프론산, 개미산, 비타민으로 비타민 B, C, 색소성분으로 카로틴, 폴리페놀, 안토시안, 염화시아닌배당체, 씨에는 기름(11.6%), 피토스테린(0.7%)이 함유되어있다.


복분자 학술연구와 효능
복분자의 성기능 장애 개선실험
백병걸(전북대) 전병훈(원대한의대)교수
 
실험쥐에 복분자를 5주간 투여 한 후 남성호르몬양을 조사한 결과 0.345ng/㎖에서 7.486 ng/㎖로 16.1배가 증가하는 성기능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백혈구, 적혈구가 증가하고 노화억제 효과도 큰 것으로 결과를 보고했다.

복분자 추출물의 퇴행성염증질환억제활성 규명 및 응용연구
김선여(경희대)교수
 
뇌허혈유도 실험에서 뇌교세포주인 Microglial cell에서 산화질소(NO) 생성억제 효과를 보였고 복분자 성분이 Inos단백질 발현을 줄이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동물생체 실험에서 뇌허혈에 따른 신경세포사 손상 억제에 의한 중풍, 치매, 통풍에 탁월한 치료와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퇴행성 염증질환(관절염)에도 치료 및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복분자의 항산화효과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억제활성 물질 탐색
안용준(서울대)교수
 
노화억제(항산화 효과)
-비타민C보다 2.5배나 높은 항산화 효과를 보여 질병예방, 항체생성 촉진, 면역력증가 효과가 뛰어나다.
위질병 예방
-위장병의 주균으로 밝혀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주 실험에서 낮은 농도에서도 20mm의 저해환을 보였고 주성분은 디부틸 푸틸레이트(Dibutyl Phthalate)이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생육억제에 크게 활성을 보였다.
장내 유해세균 억제활성
-유익균에 대한 억제 없이 파킨스병을 유발하는 원인중 하나인 장내 Clostridium과 일반적 유해균인 E.coli가 거의 사멸되었다.
항암효과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분열성장을 계속 반복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증식과정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체계의 속도조절단계에 관여하는 효소의 저해를 이용한 항암효과가 있다. 특히 미숙열매, 노엽, 뿌리, 줄기 추출물의 항암효과가 높다고 보고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9:28 건강/상식/음악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복분자 묵고 힘내라~~~
임우순
보약중에 최고의 보약이다....
송재용
항상 고마우이!.....
최해원
요강을 박살 낸다는 거시기가 저거아녀 ???
김형목
좋은 자료 고마우이 ~~~~~
복분자, 오디, 부루배리 - 역시 몸에 좋기는 좋은 가봐,
노화예방과 강장식품으로도 좋다지 ?
너도 나도 그런것만 찾는걸 보면 !
복분자는 술과 쨈, 복분자에 우유를 넣어 갈아 채에 받쳐 먹어야 한다 - 씨를 걸려야지,
오디는 술, 쨈, 야쿠르트나 우유하고 갈아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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