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 쉽고 먹기 편한 식품 가운데서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최고의 식품은 토마토다. 빨갛게 익은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풍부한데, 이것은 몸 안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흡수해 제거해주기 때문에 노화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 활성산소를 줄인다는 것은 몸의 노화를 줄여준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세포는 건강해지고, 따라서 암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면역체계 활성화에 도움되는 아연(Zn)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토마토는 흔히 과일처럼 날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양의 토마토에서 리코펜을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물에 넣고 가열하여 삶거나 졸여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토마토의 세포벽이 분해되어 리코펜 흡수가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여름이 지나가면 토마토는 구하기 어려우나 토마토를 가열해 만든 소스가 많이 사용되는 조리식품을 자주 먹는 것도 좋다.
토마토 외에 전립선 건강에 도움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은 마늘 포도주 양파와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콩류 등이 있다. 리코펜은 사과를 비롯한 과일에도 많이 들어있어 과일류를 자주 먹는 것이 도움 된다. 포도는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포도주가 아니더라도 그것이 많이 나는 철에 충분히 먹어두면 좋겠다. 과일에서 신맛을 내는 여러 종류의 산(酸) 성분들은 몸의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효능은 2000년대 들어 항암효과에 대한 과학적 논문들이 발표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를 주입한 쥐 실험에서 80% 이상 암의 발병을 막아냈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이후 마늘은 국제보건기구가 추천하는 암 예방식품 1위에 랭크되었다. 알리신은 마늘을 익히거나 장아찌 등으로 가공하여 먹더라도 어느 정도 섭취가 되지만, 본래 열에 약하므로 날로 먹는 경우가 더 효과가 크다. 날로 먹을 경우 냄새가 독한 것이 흠이지만, 바로 그 냄새가 알리신 냄새다.
포도와 포도주는 요즘 영양학자들이 주목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무기다. 다양한 폴리페놀을 가지고 있지만, 이 가운데 몰식자산 타닌산 모린 케르세틴 루틴 등 다섯 종의 대표적 성분을 스페인의 한 연구소가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막고 암세포의 소멸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폴리페놀은 색소성분인데, 붉은 포도주의 색소가 특히 효과가 좋다. 이 성분들은 혈액순환에도 크게 도움을 주므로 심장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통계 보고서들이 나와 있다.
식물성 지방에 대해서는 미국 뉴욕주립대학의 연구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정제되지 않은 식물성기름과 견과류 콩 등에서 얻은 식물성 스테롤을 가지고 전립선암 세포에 대해 실험한 결과 식물성 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먹은 쥐들은 다른 그룹의 쥐들에 비해 전립선암의 성장이 절반 이상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험관에서의 실험에서는 식물성 스테롤인 베타 시스테롤이 암세포 증식을 70% 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식물성 지방을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식물이 바로 콩이다. 콩은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세포를 억제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아르기닌 성분 때문에 발기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양파와 마늘 부추는 말초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혈액 순환에 매우 도움이 된다.
미국의 암센터가 추천하는 전립선암 예방 성분으로는 비타민E와 셀레늄도 있다. 사우스웨스트 종양그룹이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비타민E와 셀레늄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30~60%까지 낮춰준다.
비타민D도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타민D는 피부가 햇빛을 받을 때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것으로 돼 있다. 햇빛을 많이 받는 것이 전립선 건강에 효과가 있다. 전립선 건강에 가장 좋은 건강법으로 걷기 운동이 있다. 되도록 해가 있는 시간에 야외에서 햇볕을 받으며 걷는다면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몇 가지 동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영국의 노스스태포드대학에서 전립선암 세포에 대한 직접 (실험관)실험을 한 결과에서도 비타민D가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미국 버몬트 대학에서는 비대해진 전립선에 알코올을 주입해 전립선 비대 증상을 완화시키는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53g까지 비대해진 전립선에 알코올 성분을 주입한 결과 37g으로 증상이 감소되었다고 한다. 연구를 진행한 버몬트 박사팀은 전립선에 사용하기 위해 특별하게 농도가 조절된 알코올이 전립선의 비대해진 이상세포를 파괴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
전립선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방법은 세계의 여러 전문 의사들에 의해 시도된 바 있다. 전립선은 조직의 특성상 먹는 약이나 주사약 등으로 효과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방법은 가장 합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임상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는 전문가는 드물다.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알코올이 아니라 전립선 질환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성분이 최적화된 약물을 개발하는 것이 과제라 할 수 있다. 전립선 조직에 잘 침투되기 위해서는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므로 약물의 농도는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이 원리로 개발된 전립선세척요법에 한방적 전통치료법을 가미한 전립선 EZ요법에는 15년이 넘는 전립선 전문 치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daehwadang.co.kr
유익한 정보토대로 가을에 풍부한 과일 많이 드시고
겨울대비하여 기초건강 다집시다.
원장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마늘과 양파,
와인에 호두나 잣.
지나치면 별로지만 입에 당길 때 먹으면 보약입니다.
중추절을 앞두고, 고향에 친지들을 만나 한잔 기울려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 동기생들은 좋은 추억 많이 쌓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