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1.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저 강은 알고 있다2.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지금 들으니 좋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친구와 한 잔 하면 더 좋겠다. 분위기 쥑인다.
몇십 년 전으로 돌아가게 해줘서 고맙다.~~~